다다르다
말 못한 이야기를 글로 담습니다.
가르치는 일을 하며 한 세상의 한 아이를 키워내고 있습니다. 작고 여린 것을 사랑하며 관찰하며 글로 풀어 냅니다.
여기까지 온 김에 계속해서 가보자.
"윤석열 대통령에 투표 후회한다"
양치를 잠시 미루게 되는 맛
일본 핵 오염수가 과학적 안전 하다면서 바다에 버리는 멍청한 논리
일본 핵 오염수가 과학적 안전 하다면서 바다에 버리는 멍청한 논리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과학적으로 안전하다고 문제 없다고 하면서 왜 바다에 버릴까요 안전하다면서 일본 내에서 식수로 사용하든지 아니면 농수 공업용으로 사용하면 되지 왜 돈을 들여서 바다에 버립니까 핵 오염수가 안전 하다면 핵 폐기장 건설을 왜 반대합니까 서로 앞 다투어서 지역 발전을 위해 유치 경쟁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땅 속에 묻는 핵폐기장은 반대하면서 원전이 폭발한 핵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겠다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 이유가 논리적으로 타당합니까 아무리 정치적으로 생각한다고 무슨 종교 집단도 아니고 선거전에는 반대 한다고 난리 부르스를 치던 국민의 힘이 선거 후에는 말을 바꾸어 반대하지 않으면 이걸 무조건 믿어야 합니까 대통령 관저를 무당이 지정하는 세상에 무슨놈의 과학적이라고 하는지 같잖지도 않네요
저의 대답은 '둘 다' 입니다.
순간을 기억하다 : 구름이 두둥실, 8월말 하늘과 주변 풍경
행복의 역치/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 왜 행복감을 못 느낄까?
건강한 행복은 뇌를 잘 길들이는 데서 온다
우리는 아직 암에 대해 모르는 것이 더 많다
7월 수출 16.5%↓ 수입 25.4%↓, 일부러 나라 경제 망치는 윤석열
7월 수출 16.5%↓ 수입 25.4%↓, 일부러 나라 경제 망치는 윤석열
누가보면 우리나라가 전쟁 난 줄 알겠습니다 전쟁중인 러시아 보다도 못한 경제 규모로 줄었들었는데요 경제가 줄어드는 속도도 세계3위입니다 빠르게 나라경제가 식어 가고있습니다 나라의 한사람이 바뀌었을 뿐인데 1년 만에 나라 경제 규모가 10년 전의 수준으로 줄어들네요 너무나 놀랍고 충격적입니다 세계 다른 나라들은 경제 전망치를 올리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경제 전망치가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해외 순방을 나가면 국익이다 국익이다 떠들던 윤석열정부와 여당 국민의 힘은 국익을 언제 보여줄겁니까 대장동 50억은 죄다 도둑놈 소굴당 국민의 힘이 과연 나라를 위하는 일을 할까요? 가족 땅으로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하여 해먹을 궁리만 하고있을까요? 나라 경제가 이지경인데 휴가 가면서도 '지역 경제 살리겠다' 헛소리를 하는 모양이 한심합니다
이동관호 좋은 언론과 나쁜 언론을 구분하는 법
펜(Pen)을 놓고, 새로운 친구와 악수(Shake)를 했다.
강행하면 위험하다고 하는 잼버리 행사...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