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인무영(谷人無影)
사람들이 사는 俗에서 공부하는 중
'봄[보다]'과 '씀[쓰다]'에 관심을 두고 일상을 살피는 중이고, '생각[Text]'을 잘 쓰고 '생각의 바탕과 관계[Context]'를 잘 보려고 공부하는 사신출가수행자 무영입니다. 어느 시인의 시집에서 봤던, "모든 결과는 비로소 과정이었다"고 한 Text와 Context를 매우 좋아합니다.
식민주의의 상징: 피스 헬멧
천안함을 모욕하는 '진보'들에게
아웃풋을 내는 데 자격이 필요한가요?
클레오파트라는 과연 흑인인가? (3)
사라져 버린 등용문 – 프로복싱 신인왕전의 추억
소선거구제 버려야 지방소멸 막는다
2023년 글을 쓸 결심 : Photographer's Viewpoint
양궁협회처럼만 해주신다면.. 다 가져가셔도 됩니다.
올해엔 카톡으로 추석메세지 하나없다.
[세상은 지금] 흥미로운 지표들
대학생들, 국가 장학금 모두 받게 해 줍시다.
자연을 '자연스럽게' - 태풍 힌남노
우리에게는 괴짜 소리꾼 이희문이 있다.
답글: 편지
답글: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