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단점을 보는 것은 본능입니다.
토론을 할 경우에 상대방의 단점을 찾기 위해 말 한마디, 토씨 하나 가지고 시비겁니다.
숲을 가지고 토론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나무가지 하나가지고 토론 하는 것입니다.
결국 토론이 되지를 않습니다.
상대방을 까내려야 내가 올라간다는 이상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말, 행동, 사고 어떤 것이라도 일단 까 내려야 합니다.
참으로 이상한 행동이지 않나요.
우리나라 국회도 둘째가라면 서럽지요
상대방의 장점을 보는 것은 능력입니다.
회사 오너가 직원에게 임무를 부여할 때는 그 사람의 능력과 업무 수행능력을 보고 임무를 부여 합니다.
적재적소에 직원이 잘 배치된다면 그 회사는 더 클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네모난 바퀴처럼 잘 굴러가지 않는 회사가 될 것입니다.
대화를 하거나, 영업을 하거나, 초면이거나, 사람을 대할 때 상대방의 장점을 보려고 해보세요
상대방이 호감이 없다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상대방이 자기와 성향이 다르다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