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
강 스테파니 나영
한국의 문학과 문화를 공부하러 왔습니다.
미디어 기술 비평의 가능성?!
"겨울이 물러났다. 커튼을 열고 창살 너머를 바라본다."
밤 하늘에는 빛나는 별, 내 마음 속에는 양심
<메종 드 히미코> - 고민하는 얼굴과 멈추는 섹스 판타지
어린이날을 위한 '어른이날'
뉴진스 버블 검과 아일릿의 매그네틱 진검 승부
원 포인트 레슨 10 : 미니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유일한 방법
크으... 5월엔 꼭 취업해야겠다....
돈, 사람, 지식중에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옥상에서 보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세상에 당연한것은 없는데...
누가, 왜 우리 집 우물에 아기를 버렸을까?_『우물과 탄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