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JAZZ
서울 모처에서 글 쓰는 사람(주재필)
20대 중반 대학생 주재필입니다, 여러가지 잡설 혹은 생각을 올리려고 합니다.
마법은 없다. 약자의 저주 뿐이다.
맛있게 매운맛은 따로 있다.
연말연시 기막힌 우연 혹은 필연
[얼룩토론1] 지속가능성 의문에 동의합니다.
이 글이 투데이라니, 믿기지 않습니다
포인트, 뉴스/토론소, 기분 좋은 변화
이중성, 윤석열 정부의 함정
[급소] 준비된 월북, 준비된 증거
안전운임제, 완전한 백기 혹은 백지
화물연대 파업, '생계'의 정의(justice)는 무엇인가
참사와 파업의 기억, 11월은 왜 (잘못 시리즈上)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는 아니다.
[핵심요약] 지하철 해방?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