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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사랑한 진심, 왜 깎아내리나요?”
김환민
페미니즘 백래시, 인터넷에 만연한 혐오의 실체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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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만 빼자'에 대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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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챗봇이 만든 글, 창작이나 과제에 활용해도 괜찮을까요?
저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입니다. 그리고 가해자의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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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입니다. 그리고 가해자의 선생님입니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