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토토아빠
증권사. 신문사를 거쳐 출판사 운영중
삐삐회사에 입사후 삐삐회사의 몰락을 경험하고 증권사, 칭투사를 거쳐 식품회사 구조조정 작업으로 인수 작업 후 신문사에도 있었고, 홍보업과 출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성패, ‘후계자’ 시선 탈피에 달려
‘김-장 연대’의 퇴장, 강 건너 불구경 하는 민주당
김기현 사퇴의 불똥, 이준석과 이재명에게 튄다
집게손가락 논란과 이준석의 책임
리들리 스콧의 ‘나폴레옹’, 사랑에 갇힌 비루한 영웅
'괴물 찾기'에 매달린 내가 괴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
이낙연은 진짜 탈당-신당을 결행할까
인요한 혁신위는 결국 ‘시간끌기용’이었나
오페라 <나부코>, 흑백의 이분법을 넘어선 희망의 노래
<행복 찾기 연재> 마지막 회- 나를 지키는 삶을 위해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애당초 총력전 나설 일이었나?
이선균의 "나도 너 되게 좋아해”까지 보도하는 언론
[영화] 서울의 봄 : 영화라는 기록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맞아?
<행복 찾기 연재> 11. 죽음을 기억하는 삶
존경받는 인간이 된다는 것-스탕달의 소설 ‘적과 흑’
절대적 진리는 존재하는 것일까?-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암컷’ 발언 하며 함께 웃는 정치인들
‘위장 탈당’을 자랑하는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