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g S. Lee
집수리하는 남자 집수리남
답글: 얼룩소가 내게 남긴 것,,,,,
답글: 얼룩소가 내게 남긴 것,,,,,
안녕하세요 김선희님. 아드님 소개를 받아들여 오셨다니 멋지십니다. 많은 얼룩커분들시 부러워하실걸요? 부모님께 얘기했다 까인 분이 훨씬 더 많을거라. ^^ 내년에도 많은 이야기 써주세요. :)
얼룩소가 내게 남긴 것,,,,,
답글: 우리아이가 행복하길..
답글: 이름만으로 판단하지 말자구요
답글: 배달 하다가 길에 앉아계신 할머니와 손자(아이)에게 치킨을 사드렸습니다.
답글: 배달 하다가 길에 앉아계신 할머니와 손자(아이)에게 치킨을 사드렸습니다.
민성님 같은 마음으로 주변을 보는 눈들이 있기에 아직은 실만한 세상인 것입니다.
저는 농촌 지역에 사는데 시골에는 조손 가정이 참 많습니다.
가정 불화로, 맞벌이로, 형편상,,,등 다양한 이유로
아이들이 부모를 떠나 늙고 힘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라고 있는 가정~
부모들이 생활비라도 잘 보내는 가정은 그나마 경제적으로 괜찮지만,
아이의 부모에게 생활비 한 푼 지원 받지 못한 체 오롯이 아이만 맡아 키우는 가정들은 현 행정 절차 상으로는 도와 줄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가정들은 '복지 사각지대' 라 하여 마을 주민들이나 독지가들이 도와주곤 하거든요.
그 할머니와 아이에게도 고맙고 감사한 기적이 일어난 비 오는 날의 추억으로 남겠네요. ㅎ
민성님~ 잘 하셨어요!! *^^*
답글: 웹툰 [굿 리스너]와 [기프트]를 소개합니다.
답글: 웹툰 [굿 리스너]와 [기프트]를 소개합니다.
저는 웹툰은 보질 않는데,,,,
멋준오빠님이 소개하시는 '굿 리스너와 기프트'는 한번 보고 싶네요.
웹툰은 학생들만 보는 거로 생각 했거든요.ㅎ
(밖에 내리는 빗 소리가 무슨 여름 장맛비 내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답글: 서울을 방황하는 이방인
답글: 명분이 없다 아닙니까, 명분이.
답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해요.
답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해요.
미혜님 글에 완전 공감 합니다.
5월 21일 부부의 날엔 왜 아내들만 선물을 받아야 하며, 결혼기념일 에도 왜 남편이 챙겨줘야 하는 거죠?
이런 것도 차별 입니다.
저라도 이런 현상을 깨기 위해 부부의 날이나, 결혼기념일에 남편에게 손 편지와 함께 꽃과 선물을 줍니다.
원래 생일 뭐 이런 기념일을 잘 챙기지 않는 우리 부부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뭔가 더 챙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그 후로 기념일엔 제가 먼저 선물과 함께 닭살 맨트도 한번 씩 날리곤 하거든요.ㅎ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과 행동이 함께 나올 때 더욱 멋진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답글: 가족주의와 생존주의
답글: 여러분의 삶에는 "성취감"이 있나요?
답글: 신호등만 깜빡하는 것이 아니네요.
답글: 이러다가 다 못가
답글: 스웨덴도 사람 사는 곳이었다.
답글: 언제나 첫 글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