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맹이
내 주제에 뭘 재수한다고 유난 떨었을까.
월 실수령 450 직장 그만둡니다.
나는 좋은 '짝'이 될 수 있을까
당신을 나아가게 하는 것은,
나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당신이라면 자리를 양보하시겠습니까?
우리가 찾는 얼룩소 광장안 모모의 지혜.
2022년 버킷리스트에 담고 싶은 것은?
우리의 터닝포인트는 언제인가?!
대장 오른팔은 나의 절친. 인연을 믿으시나요?
월요병 날려버릴 노동요 있을까요? 모아모아 주세요!
월요병 날려버릴 노동요 있을까요? 모아모아 주세요!
얼룩커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월요일 아침이 밝았어요. 주말은 어떻게들 보내셨나요? 이번 주는 대체로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거라고 해요. 하지만 일교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질 거라고 하니, 항상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요!
친구의 결혼생활을 응원해주어야 할까요?
아파트에서 삼겹살 구워먹으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