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일어 서는 자
사실 내가 경험한 alookso는 이렇습니다.
저는 계속 글을 쓰겠습니다
얼룩소 졸업을 축하해요! 우리 꼭 다시 만나요!
답글: 앉으나 서나 그대 생각
답글: 앉으나 서나 그대 생각
저도 오늘 시작했네요! 너무 좋은글들이 많네요!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을수도 있고 하니 너무 좋은것 같네요 하루 하루 생각을 마무리하면서 정리하는 시간도 되고ㅎㅎ
맞구독 해요저희!ㅎㅎ
답글: 친정엄마.
답글: 친정엄마.
'친정엄마'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가슴이 찡해지는 단어가 또 있을까요..
미혜님도 어머님도 아팠던 지난 날들은 다 잊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앉으나 서나 그대 생각
1월의 얼룩소에서도 저 종은 울리려나요?^^
1월의 얼룩소에서도 저 종은 울리려나요?^^
하하하 저도 소리없이 울리는 저 종이 요즘 또다른 즐거움이었어요.🤣
이제 누구를 위하여 얼룩소의 저 종은 울리게 되나요? 😅
언제부터인가 저도 제 종에 빨간 N자가 보이면 그렇게 반갑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새 댓글, 구독알림, 얼룩커 선정 소식 등등 ㅎㅎㅎ
좋아요, 댓글, 얼룩커픽에 이어 저를 설레이게 하던 저 종도 볼 날이 이틀 남은 건가요? 😭
한동안 저 종이 울리는 기쁨을 누릴 수 없겠네요. ㅜ
1월에는 저 종도 단장하고 다시 우리 앞에 나타나겠죠? 새로운 얼룩소를 위해 울려줄 너를 기다릴께.
더 큰 즐거움과 기쁨의 아이콘으로 돌아와다오!!!🥰
답글: 친정엄마.
답글: 친정엄마.
답글: 친정엄마.
답글: 앉으나 서나 그대 생각
답글: 앉으나 서나 그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