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투자그룹패턴2
금융트레이딩 교육 , 시스템개발
국내주식 경력 6년차 트레이더 겸 애널리스트 활동 미국 나스닥 해외주식선물 5년차 트레이더 그동안의 제 경험을 토대로 넓은 금융 지식과 정보들을 소개 하고 전달 하겠습니다. 또 한 제 글을 보고 금융 투자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경제적 자유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하지 않아서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얘기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윤석열"전공의 법과 원칙에 수사하겠다", 디올 김건희는??
마케팅이란 저수지에서 우리 집 연못으로 연결되는 수로를 하나씩 만드는 것이다
ASML"재생에너지 없는 고객사에 장비 팔지 않을것", 한동훈"RE100 모르면 어떤가" 참을수 없는 무지
ASML"재생에너지 없는 고객사에 장비 팔지 않을것", 한동훈"RE100 모르면 어떤가" 참을수 없는 무지
대선때 부터 RE100에 대해서 언급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원전 재도약 원전 지원할것"이라고 합니다 세계는 기후변화 대응으로 RE100(재생에너지 100%사용) 를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재생에너지란 화석 연료나 원전이 아닌 태양광이나 수력 풍력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 하는것을 말합니다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를 모든 제품에 적용하여 재생에너지 없이 만들어진 제품을 선진국에서는 사용하지 않겠다고 이렇게 천명을 하고 잇는데도 원전원전 RE100를 모르면 어떤가라고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나라경제가 어떻게 되든 말든 50억 퇴직금만 받으면 되니깐요 미국 유럽은 이미 태양광이 화력 발전보다 단가가 더 낮다고 하네요 이런 실정인데도 원전 원전 말을 하고 모르는 것을 자랑하고 그것을 좋아라 지지를 합니다 나라가 어떻게 되든 말든 상관없습니다 명품 가방을 받으면 되니깐요
아이러니 광고와 저출산세 도입하면 출산율 반등할까?
청소부로 위장취업한 작가, 그가 마주한 딜레마
[엄마탄생2] 8. 내 입학식은 다 잊었어도(생각도 안 나지만), 아이의 입학식은 생각날 것 같다.
[엄마탄생2] 8. 내 입학식은 다 잊었어도(생각도 안 나지만), 아이의 입학식은 생각날 것 같다.
정작 내 입학식은 생각나지 않는다. 이상하다. 졸업식은 대충 다 기억나는데.. 시작은 원래 그런걸까? 정신 없는 날이었다.
엄마탄생 열여덟 번째 이야기 :
무척 떨렸던, 입학식 전전날과 전날
입학식 전날, 떨렸다.
사실 전전날이 더 떨렸다. 너무 긴장되서 그만 배앓이도 했다. 갑자기 설사를 막 했다. 이건 유산균이 아직 모자라서 그런걸까? 아니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인가? 둘다인가?
입학식 전날 신발주머니 챙기면서, 문득 애 낳으러 병원 가기 전날 가방 싸던 생각이 났다. 떨린다. 무섭다. 두렵다. 어떻게 하지?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리는듯 했다. 내가 가는게 아니라, 아이가 가는건데...
마음이 이상했다.
진정하자. 아이가 입학하는거야.
그런데 막상, 입학식 당일
덤덤했다.
전날과 전전날에 비하면 신기할 정도였다. 그냥 그냥 무슨 행사에 가나보다 정도의 느낌이었다. 휴가낸 남편과 아이와 나와 셋이 어딘가 가는구나 그 정도 느낌이었다.
생각해보니, ...
존 F. 케네디 초등학교 교훈 R.E.A.C.H. for Success
존 F. 케네디 초등학교 교훈 R.E.A.C.H. for Success
(1)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세 문구 교훈이 간결하고도 알차다. 사회생활도 이것만 지키면 탈 없이 부자도 된다.
(2)
동네 초등학교 교훈을 알아보았다.
알차게, 바르게, 굳세게
이웃 초등학교도 찾아보았다. 정치인 이준석이 다닌 학교다.
바르고 너그럽게, 성실하고 씩씩하게
'바르게'는 기본적으로 들어간다. 시필귀정 정신을 가르쳐준다.
(4)
해외 초등학교는 어떨까. 케네디 가문이 끌고 가는 존 F. 케네디 초등학교는 무엇을 강조할까.
존중, 노력, 책임, 배려, 정직
두문자를 따서 REACH for SUCCESS 문구를 만들었네.
John F. Kennedy Elementary School
R.E.A.C.H For Success
(5)바 슬 즐 삼행시를 지어본다.
바위고개 넘어 진달래꽃
슬며시 잘도 피어납니다
즐겨찾기합니다 올봄도
[에디터 후기] 나를 해방하는 일
[ESG] 동물가죽은 사용하지 말고 그대로 버리는 게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