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윤
alookso 크루
[Live🛑] 엘 검거됐다! 라이브 업데이트
[Live🛑] 엘 검거됐다! 라이브 업데이트
반갑습니다, alookso 천현우 에디터입니다!
원은지 에디터는 존경할 수밖에 없는 제 동료입니다. 입사 전부터 디지털 성범죄 소굴 N번방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죠. 올해 1월, 제2의 ‘박사’이자 ‘갓갓’인 ‘엘’의 디지털 성착취행위를 포착. 끈질긴 취재와 정밀한 보도를 통해 호주에 머물던 엘을 잡는 데 크게 이바지했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엘의 검거 속보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사만으론 해갈할 수 없는 의문도 많죠. 그래서 alookso가 추적단 불꽃의 단이자, 얼룩소 원은지 에디터와 묻고 답할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엘 검거에 부쳐①] ‘엘’은 불꽃이 지은 이름이다. 미치도록 잡고 싶어서
뉴턴은 아마 괴로웠을 것이다
대우받는 노동, 그렇지 못한 노동
대우받는 노동, 그렇지 못한 노동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기획은 정말 많은 배움을 준 기사입니다.
책으로 다시 나온다고 하니 기쁘네요!
시야가 넓어지는 기획에 감사드리며, 저도 글 하나를 보탭니다.
11월 상반기(11월 1일~11월 16일) 주요 산업 재해와 예방 대책
세계 인구 80억 시대, "진짜 문제는 고령화다"
[한 컷 과학] '우주 나이 6개월 때 탄생' 가장 오랜 은하 발견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웹툰 작가에게 물었다. 그림 AI, 도구인가 경쟁자인가?
이상민을 바라보는 여당은?
[N번방 피해자는 살아있다②] 돌려주고 싶은 감정
[N번방 피해자는 살아있다①] 문형욱이 착취한 것
아니요, 희생자 명단 공개는 ‘참사의 정치화’가 아닙니다.
TBS는 지킬 가치가 있다. 김어준 때문이 아니다.
경기도민에게도 서울시장 투표권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