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연
사회전반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정치, 문화, 예술, 인문, 책, 사회, 경제
일본의 '잃어버린 40년'은 영광의 시간일지도 모른다
방탄소년단도 누군가의 덕후였다
영화 '리바운드'를 통해 들여다 본 '조직관리'에 대한 이해
세계 속의 케이팝, 소외된 국내 팬들
[털어놓고 말해보자면] 독도가 우리의 고유한 영토일까? - 독도 문제 1부
[발칙한 경영학] 사업은 상품과 서비스를 파는 것이 아니라 사업자체를 파는 것이다.
[발칙한 경영학] 사업은 상품과 서비스를 파는 것이 아니라 사업자체를 파는 것이다.
[발칙한 경영학 3] 사업은 상품과 서비스를 파는 것이 아니다.
(발칙한 경영학은 20회 정도 시리즈로 준비하고 있고 완료되면 책으로 발간 예정입니다)
1. 기업의 성장기에서 경영의 핵심이 무엇일까? 를 다루어보기 전에 먼저, 도대체 사업이란 무엇일까? 를 생각해보자. 인터넷에 찾아보니 사업이란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활동이라고 정의한다.
2. 이에 창업가 또는 기업의 경영자 모두 사업을 맡게 되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제품과 서비스'이다. 나 또한 그러했다. 제품, 서비스, 콘텐츠가 사업의 본질이며 핵심이라 생각했다. 이에 좋은 제품, 좋은 서비스, 좋은 콘텐츠만 있으면 사업이 자동적으로 번성하고 승승장구할 것 같았다. 이러한 관점은 세일즈맨이나 마케터로서의 관점으로는 괜찮을지 모르지만, 경영자의 관점으로 가져가기는 어렵다.
3. 예전에 나는 공동창업을 통해 컨설팅 사업을 책임진 적이 있었다. 우리는 그 당시 트렌드에...
친일종족주의자들의 ‘일본 기억법’
미국 이민가도 지속되는 동아시아인의 저출산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