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포인트가 너무 적어 고집을 내려놓습니다
세상에 당연한것은 없는데...
법원"의대 증원 2000명 과학적 근거는?" 윤석열"없다", 수준이 참...
법원"의대 증원 2000명 과학적 근거는?" 윤석열"없다", 수준이 참...
윤석열"의대 증원 2000명은 과학적이다"라고 하더니 정작 법원이 그 근거 뭔가라고 물으니 답이없습니다 '이 정도면 나도 대통령 하겠다' 무지 무능도 모자라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입으로는 과학적이라고 말하면 그렇구나 라고 믿는 사람도 있다는것이 더 신기하네요 정원이 3000명인데 2000명 증원하면 학교의 제반 시설 준비와 각종 행정 수반이 필요 할것인데 다른 부서와 협의와 협력도 없고 그렇다고 토론한 회의 지료도 없습니다 무슨 근거로 2000명이 나왔는지 관련 부서인 복지부고 모른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일 머리 없는것이 국민 혈세인 세금은 쌈짓돈 마냥 잘도 씁니다 회의를 안하는 것인지 아니면 못하는 것인지 지시만 하면 모든 것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무능도 어느 정도 정도것 해야지 이건 뭐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감사를 잃어버리는 말, 그것은 "지겹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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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인적 자원부 (윤리와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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