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읽는사람
독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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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을 지지하는 이들은 누구일까?
무라야마 지준 - 우리가 당황한 한국사
소선거구제에 대한 몰이해가 낳는 '국민의힘 170석'론
숲터뷰 #2 학생들이 교실에서 성공과 좌절을 함께 배울 수 있어야! - 교육공학자 박영민
숲터뷰 #2 학생들이 교실에서 성공과 좌절을 함께 배울 수 있어야! - 교육공학자 박영민
# 프롤로그
2월 10일 설 당일 오후 늦게 인터뷰를 했어요. 숲터뷰 날짜와 장소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영민 님 집과 저의 처가 집이 매우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보통 때면 설 당일 인터뷰 약속은 어렵겠지만, 어쩌다 보니 이웃사촌^^ 환경 덕분에 설날 오후 근처 카페에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명절에 동네 친구 만나 듯 저도, 영민 님도 매우 편한 복장(^^)으로 만났답니다. - 숲터뷰 진행/작성: 이강수(퐝아재) -
# 인터뷰이를 소개합니다.
Q. 자신의 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교육자 박영민입니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속담이 어울리지 않는 요즘, 학생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수업을 디자인하는 교육자입니다. 처음엔 영어 때문에 생기는 격차를, 교육공학으로 학위를 받으면서는 디지털 기술이나 인공지능 기술로 더 크게 벌어지는 격차를 좁히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또, 문해력이나 기술에 대한 접근이 서로 달라서 생기는 사람들 간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을 고민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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