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범(마스캣)
그림과 캘리그라피를 끄적이는 소시민
그림 그리고 캘리그라피 끄적이는 크리에이터 지망생 & 경기도 화성시에서 거주중인 30대의 소시민.
이태원 참사 이후
TBS는 지킬 가치가 있다. 김어준 때문이 아니다.
일본의 추진력은 대단하네요.
후원금을 자기 마음대로 빼돌린게 가능한가?
도서관과 IT, 도서관은 살아있다.
더 생각해야하는 점과 동의하는 점
"주식"이라는 더 안정적이고 실체가 있는 투자처가 있죠..
점점 어려워 지는 결혼...
그래서 공부하고..자기의 기준이 필요 한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이야기가 나올때면 나오는 이야기...
비트코인 이야기가 나올때면 나오는 이야기...
실제로 라즐로 헤인네츠가 비트코인으로 실물을 첫 거래했던 일이죠
저 사람이 그 비트코인이 지금의 가격이 될것을 알았을까요?
코인 시장은 알수 없어서 ... 재미로 하는거죠
도지코인은 2013년 처음 나왔을때는 그야말로 밈코인이라서 1원짜리였죠
일론머스크가 언급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그리고....
이더리움이 POW에서 POS로 전환하면서 도지코인이 세계 2위의 작업증명 코인이 될줄
누가 알았을까요?
코인은 이렇게 바뀌는 변화무쌍한 곳이라서 재미있고...
재미있는 곳이죠(재산이나 목숨걸기에는 너무 빨리 변하는 곳)
잘 하고 계신 듯 합니다.ㅋㅋ
아내가 도망쳤다, 결혼에 대한 인식변화
비전문가는 어떻게 정책을 평가하면 좋을까요? (feat. 판돈을 어디에 걸 것인가)
비전문가는 어떻게 정책을 평가하면 좋을까요? (feat. 판돈을 어디에 걸 것인가)
지난 번 제가 이어쓴 글에 미드솜마르님이 달아주신 댓글을 보고 살짝 찔린 부분이 있습니다. 굳이 미드솜마르님의 주제를 흐리면서 정치 논란으로 이어갔던 것이 아닌가 싶어서요.
그런데, 사실 제가 주된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는 기후위기 자체보다도, 정치 쪽이긴 합니다. 아니, 정치라기보다는, 사안에 대해 어떻게 적절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지, 서로 다른 주장들의 적절함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지, 그렇게 다른 관점들을 가진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소통하면 좋을지, 그런 것들이 민주주의와 어떤 관계가 있을지 하는 의문들입니다.
저한테 기후위기는 그런 관점에서 흥미로운 주제인데, 전세계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이슈이면서 그에 대한 대처를 민간에만 맡겨둘 수 없는 정치적 이슈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대단한 이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정당과 정치인들인데, 이런 이슈가 언론 등을 통해 다루어지는 비중은 특정 정치인들의 부적절한 언행이나 비리 혐의 등을 ...
아들들의 예비군을 아십니까.
완벽하지 않은 내가 완벽주의가 있는 건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