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을
철학과 정치학을 공부
산마을 : 철학 및 사상사를 연구한 철학자 겸 남북한관계와 국제정치를 연구한 정치학자. 정치철학과 통일문제가 주전공이고 순수철학, 다도철학, 예술철학, 종교철학, 심리철학, 역사철학 등을 공부하고 있다. 철학과 교수 역임. 집필에 전념하기 위해 정년 7년을 앞두고 명퇴한 이후 필명으로 인생과 세계에 대해 성찰한 바를 글을 쓰고 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플라톤의 개(犬) 예찬: 개의 천성은 국가 수호자와 철학자를 닮았다
그래도 읽는게 낫죠.
최후의 인간: 배부른 돼지냐 기개가 살아있는 인간이냐?
중도가 중용과 다른 점: 중도(中道)는 정도(正道)다.
역사로 보는 미국의 금리 인상과 고금리 유지의 또 다른 이유
별들의 세계와 인간의 소중함
색깔의 정치학: 붉은 색과 검은 색의 순환
신이라 불리기 원했던 사나이
궁금한 점이 있는데,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집은 남지 않나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집은 남지 않나요?
제가 잘 몰라서 드리는 질문인지 모르겠지만, 시세 1.5억인 집을 1.65억에 전세 계약을 하고 임대사업자가 파산하는 경우, 전세 세입자에게 집의 소유권을 넘기면 피해액이 1500만원 이내로 한정되지 않나요?
임대보증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다면 추가적으로 보증금을 반환받을 수도 있구요.
나름 해당 보증금을 주고 거주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던 집에서 계속 살 수 있고 소유권도 가질 수 있다면 피해가 아주 심각한 수준이 아닐 수 있고, 임대금보증제도를 통해 피해를 0에 가깝게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 그런지 궁금합니다.
상자에 인생을 건 남자 이야기: 테슬라의 길이 궁금하다면
재벌 집 막내아들-참회한 윤현우의 선택-
미성년자 부부는 예능으로 선보여도 되는 것 vs 그루밍 성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