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늘
금융, 패션에 관심이 많습니다.
금융 투자 관련 업무에 종사하다 지금은 어느 작은 패션회사에서 신사업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창업의 세 가지 방법: 주경야독, 선경후독, 원조후독
브랜딩이란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단골을 늘려가는 과정이다
공모에 당선되는 극본쓰기 02 : 주제
펜타닐 쇼크 (1): 죽음의 마약은 어떻게 미국을 덮쳤나
유신정권과 개발독재가 낳은 괴물 - 박흥숙
영어 공부에 왕도는 있다?
‘핵우산 강화’로 대체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가?
실타래처럼 엉킨 북핵문제와 우크라이나 전쟁
국회의원의 특권을 제대로 빼앗으려면 (강남규)
어느 20대가 바라본 4.16과 이태원
대통령실의 ‘악의없는 도청’해명에 숨겨진 속내는?
너희가 치부(恥部)를 아느냐 - NSC 도청 사태에 부쳐
[발칙한 경영학] 창업단계 기업의 핵심성공요소와 필요한 경영 역량은 무엇인가?
[발칙한 경영학] 창업단계 기업의 핵심성공요소와 필요한 경영 역량은 무엇인가?
[발칙한 경영학1] 창업단계 기업의 핵심성공요소와 필요한 경영 역량은 무엇인가?
(발칙한 경영학은 20회 정도 시리즈로 준비하고 있고 완료되면 책으로 발간 예정입니다)
한 스타트업 CEO가 묻는다. "제가 회사를 해보며 경영을 잘해보려 MBA도 하고 다양한 경영서적을 읽습니다. 대기업에서 경영하신 분들이나 경영교수님들 자문도 받고요. 그런데 솔직히 다양한 경영지식이 현장에서 그리 큰 도움이 되는것 같지 않습니다. 경영이론을 잘 아는 분들이 경영을 잘한다면 경영학 교수님들이나 컨설턴트들이 가장 경영을 잘하실텐데 실제는 그러하지도 않고요. 굳이 경영지식들을 쌓을 필요가 있을까요? "
맞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틀린 이야기이기도 하다. 기업도 창업기-성장기-성숙기 의 단계를 거친다. 나도 각각의 스테이지의 회사들을 경험해보면서 필요한 경영 역량이 다름을 경험했다.
MBA나 경영서적은 대개 매우 성공한 대기업들의 공통점을 뽑아낸다. 이에 이러한 지식은 zero to ...
비공식 회담을 대하는 양국의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