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오늘 하루는 또 어떻게 살아야할까?
ㄴ비슷한 생각을 접하는 즐거움
ㄴ기다려지는 몽글몽글함...
ㄴ기다려지는 몽글몽글함...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글에 마음이 몽글몽글 해 지네요.
님의 글은 매우 매력적 입니다.
기다림...
기다려 지는 그런 글 입니다.
#표류기 답글 뭉치
불안한 사람
우리는 혐오를 너무 자연스럽게 인정합니다.
박경석-이준석 토론, 정리 내용 나눔
ㄴ가사노동이 여성의 몫이라는 현실에 대하여
답글: 성인 여자이지만 기저귀를 씁니다
소수자가 다수가 될 때 사라지는 혐오 - 확진자 공개 비난과 장애인 이동권
당연한 일의 가치를 안다는 것
검수완박이 아니라 검찰의 수사권 기소권 분리입니다.
성인 여자이지만 기저귀를 씁니다
[카우레터] 집안일은 공짜가 아니다
이제는 김밥에 라면도 손 떨며 먹어야하나요?
답글: 꽃잎이 떨여지는데 눈물은 왜날까요?
답글: 꽃잎이 떨여지는데 눈물은 왜날까요?
님의 마음이 꽃잎에게 들켰나 봅니다.
살포시 감추고 우세요...꽃잎이 잘 모르도록
지는 꽃잎도 님을 보고 작별의 눈물을 흘리네요
웃으면서 떨어지지만 울고 있네요
내년을 기약하며
웃으면서 서로 "안녕" 합시다.
답글: 🧭통합을 말하는 대통령, 연대에 맞서는 당 대표
답글: 🧭통합을 말하는 대통령, 연대에 맞서는 당 대표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란 말이 떠오름니다. 자고로 현자는 측은지심이 있는데, 정치인들도 측은지심에 기초한 마음이 부족한 사람이 있나 봅니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라 생각 됩니다.
🧭통합을 말하는 대통령, 연대에 맞서는 당 대표
얼룩소 {당첨자}는 "나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