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빈
열심히 사는 아재
가끔씩 좋은 글이나 생각있으면 좋은 의견 나눠봐요~ 즐겁게~
내가 타이탄의 도구를 경험했던 방법
답글: 당연한 아픔.
답글: 블로그와 얼룩소는 어떻게 다른가?
답글: 블로그와 얼룩소는 어떻게 다른가?
블로그보다는 글을 작성하고 올리기 편하다는점
실시간으로 답글과 공감을 받을 수 있어 쌍방소통이 가능하다는게 얼룩소의 큰 장점 같습니다!
답글: 내년도 환경 분야 증가액 1.3조원 중, 전기차 수소차 예산 증대액만 1.3조원?
답글: 내년도 환경 분야 증가액 1.3조원 중, 전기차 수소차 예산 증대액만 1.3조원?
상당히 충격적인데요. 저는 사실 수소차, 전기차가 환경을 위한다는데 조금 회의적입니다. 수소차, 전기차를 생산하기 위해 새로운 설비에 투자해야 하고 이는 곧 화석연료의 더 많은 사용을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바람직할지 모르겠지만 당장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멀쩡한 자동차를 친환경 자동차로 바꾸는 일이 아니라, 자동차 자체를 덜 이용하는 일이 아닐까요. 가까운 거리는 걷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 직접적으로 환경을 위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예산이 저렇게 치우쳐져 있다는 건 정부가 환경을 위해 어디에 어떻게 지출해야 하는지를 잘 모르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전문가들은 뭘 하는 걸까요. 좀더 다양한, 직접적인 방법을 찾을 수는 없는 걸까요. 예산의 양적 증대가 곧 질적 증대는 아닌 것 같아 많이 씁쓸합니다.
저는 주말에 얼룩소를 쉬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답글: 일기에 무엇을 기록하나요?
답글: 2022년 버킷리스트에 담고 싶은 것은?
답글: 2022년 버킷리스트에 담고 싶은 것은?
실배님이 던지시는 물음에 쉽게 대답을 하지 못할때가 많은것 같아요.
버킷리스트는 따로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데 간단히라도 부업 경험을 전자책으로 써보고 싶어요. ^^
실배님 자녀분들은 익숙하게 하고싶은 것을 기억하고, 해낸 것에 뿌듯 하겠습니다.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우리가 찾는 얼룩소 광장안 모모의 지혜.
답글: 당신의 버킷리스트에 관해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케이크토퍼만들기를 시작하다.
세입자의 대표적 서러움 3가지
엄마가 40살에 대학을 갔다.
약간 손해보면 어때.. 좋은게 좋은거지~
노키즈존이 약자혐오라는 말에는 반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