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님~마음이 아픕니다.
한창 예쁜 꽃같은 나이에 그런일을 당했으니까요ㅠ
수지님은 잘 못 없이 맞아서 더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저는 옛날 생각이 스쳐지나 갑니다.
ㅠㅠ
오늘은 햇살을 받은 이쁜 꽃 처럼 예쁜하루 되시길 빕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갑자기 제 뺨이 다 화끈거리는 것 같아요. 맞은 곳이 아프기보다 그 자존감에 상처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이상하게 저도 초등 4학년때 운동장에서 체육하는 애들 주변을 지나가다가
왜 맞았는지도 모르게 여자체육선생한테 따귀를 맞은 기억이 있어요.
이름은 모르지만 하늘색에 흰바지를 입은 20대 후반의 깔깔한 체육선생
얼굴이 지금도 생각나네요. ㅜ.ㅜ;;
얼굴이 얼얼하고 학교다니고 싶지 않았어요. 그리고 체육이란 과목에 치가 떨렸어요. 워낙에 체육활동도 잘 못했던 체력이었고,
집에 와서 말도 못했어요. 엄마 마음이 아플까봐... 이 글을 쓰면서도
이 나이에 다다랐는데도 눈시울이 뜨거워져요.
갑자기 제 뺨이 다 화끈거리는 것 같아요. 맞은 곳이 아프기보다 그 자존감에 상처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이상하게 저도 초등 4학년때 운동장에서 체육하는 애들 주변을 지나가다가
왜 맞았는지도 모르게 여자체육선생한테 따귀를 맞은 기억이 있어요.
이름은 모르지만 하늘색에 흰바지를 입은 20대 후반의 깔깔한 체육선생
얼굴이 지금도 생각나네요. ㅜ.ㅜ;;
얼굴이 얼얼하고 학교다니고 싶지 않았어요. 그리고 체육이란 과목에 치가 떨렸어요. 워낙에 체육활동도 잘 못했던 체력이었고,
집에 와서 말도 못했어요. 엄마 마음이 아플까봐... 이 글을 쓰면서도
이 나이에 다다랐는데도 눈시울이 뜨거워져요.
수지님~마음이 아픕니다.
한창 예쁜 꽃같은 나이에 그런일을 당했으니까요ㅠ
수지님은 잘 못 없이 맞아서 더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저는 옛날 생각이 스쳐지나 갑니다.
ㅠㅠ
오늘은 햇살을 받은 이쁜 꽃 처럼 예쁜하루 되시길 빕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글을 읽는데 너무 놀랐습니다. 충격적이네요. 뺨에 가해진 충격은 물론 마음에 얼마나 상처가 크셨을까요? ㅜ.ㅜ
수지님~마음이 아픕니다.
한창 예쁜 꽃같은 나이에 그런일을 당했으니까요ㅠ
수지님은 잘 못 없이 맞아서 더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저는 옛날 생각이 스쳐지나 갑니다.
ㅠㅠ
오늘은 햇살을 받은 이쁜 꽃 처럼 예쁜하루 되시길 빕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갑자기 제 뺨이 다 화끈거리는 것 같아요. 맞은 곳이 아프기보다 그 자존감에 상처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이상하게 저도 초등 4학년때 운동장에서 체육하는 애들 주변을 지나가다가
왜 맞았는지도 모르게 여자체육선생한테 따귀를 맞은 기억이 있어요.
이름은 모르지만 하늘색에 흰바지를 입은 20대 후반의 깔깔한 체육선생
얼굴이 지금도 생각나네요. ㅜ.ㅜ;;
얼굴이 얼얼하고 학교다니고 싶지 않았어요. 그리고 체육이란 과목에 치가 떨렸어요. 워낙에 체육활동도 잘 못했던 체력이었고,
집에 와서 말도 못했어요. 엄마 마음이 아플까봐... 이 글을 쓰면서도
이 나이에 다다랐는데도 눈시울이 뜨거워져요.
가슴이 아프네요. 못된 선생들 참 많았던~ 시절. 아이들 귀한 줄 몰랐던 시절... ;;
가장 못난 사람은
자신보다 약하다는 것을 너무
잘 알면서 자신의 감정대로
폭력을 휘두르는 것입니다.
에효...
선생이라는 작자가 어찌...
제 뺨이 다 아픈거 같네요. 제가 중학교 때 빽구두라고 아이들 걷어차러 학교다닌다던 불량 체육선생님과 오버랩 됩니다.
쉬는 시간 책상에 걸터 앉았다고 패던 한국사 선생이 생각 나네요 그 친구는 문과 1등 모범생이었습니다 하하
선생들은 자신들의 알고리즘에 이성은 없는 분들이 좀 있나 봅니다
어린 마음에 큰 상처가 되었겠어요 ㅡ.ㅡ;;
지난 일이지만 그때를 상상하니깐 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어린 마음에 큰 상처가 되었겠어요 ㅡ.ㅡ;;
지난 일이지만 그때를 상상하니깐 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쉬는 시간 책상에 걸터 앉았다고 패던 한국사 선생이 생각 나네요 그 친구는 문과 1등 모범생이었습니다 하하
선생들은 자신들의 알고리즘에 이성은 없는 분들이 좀 있나 봅니다
갑자기 제 뺨이 다 화끈거리는 것 같아요. 맞은 곳이 아프기보다 그 자존감에 상처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이상하게 저도 초등 4학년때 운동장에서 체육하는 애들 주변을 지나가다가
왜 맞았는지도 모르게 여자체육선생한테 따귀를 맞은 기억이 있어요.
이름은 모르지만 하늘색에 흰바지를 입은 20대 후반의 깔깔한 체육선생
얼굴이 지금도 생각나네요. ㅜ.ㅜ;;
얼굴이 얼얼하고 학교다니고 싶지 않았어요. 그리고 체육이란 과목에 치가 떨렸어요. 워낙에 체육활동도 잘 못했던 체력이었고,
집에 와서 말도 못했어요. 엄마 마음이 아플까봐... 이 글을 쓰면서도
이 나이에 다다랐는데도 눈시울이 뜨거워져요.
가슴이 아프네요. 못된 선생들 참 많았던~ 시절. 아이들 귀한 줄 몰랐던 시절... ;;
가장 못난 사람은
자신보다 약하다는 것을 너무
잘 알면서 자신의 감정대로
폭력을 휘두르는 것입니다.
에효...
선생이라는 작자가 어찌...
제 뺨이 다 아픈거 같네요. 제가 중학교 때 빽구두라고 아이들 걷어차러 학교다닌다던 불량 체육선생님과 오버랩 됩니다.
글을 읽는데 너무 놀랐습니다. 충격적이네요. 뺨에 가해진 충격은 물론 마음에 얼마나 상처가 크셨을까요? ㅜ.ㅜ
수지님~마음이 아픕니다.
한창 예쁜 꽃같은 나이에 그런일을 당했으니까요ㅠ
수지님은 잘 못 없이 맞아서 더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저는 옛날 생각이 스쳐지나 갑니다.
ㅠㅠ
오늘은 햇살을 받은 이쁜 꽃 처럼 예쁜하루 되시길 빕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