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무료콘텐츠 3개 제공 : '로그인 안한 사람'도 [얼룩소 글 3개]를 볼 수 있습니다/ 공유제한이 조금 풀렸네요.
얼룩소 무료콘텐츠 3개 제공 : '로그인 안한 사람'도 [얼룩소 글 3개]를 볼 수 있습니다/ 공유제한이 조금 풀렸네요.
어제 멋준님이 남겨주신 댓글 보고,
'로그인 안한 일반인'도 [얼룩소 글 3개 무료]로 볼 수 있게 되었음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로그인 안한 일반인들도
(얼룩패스 없이) 글 3개를 볼 수 있습니다.
어제, 멋준님(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오빠'가 아닐 수도 있어서 고민했는데, '멋준'으로 불러도 된다고 하셔서..)이 제 글에 달아주신 댓글 보고 알게 된 내용을 공유합니다.
'얼룩패스' 도입 이후, 얼룩소 글을 보려면 회원가입 후 투표 5개를 해서 '얼룩패스'를 구독해야만 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alookso에서 공유 제한을 풀어줬네요. 단 캐시를 기준으로 글 3개를 읽을 때까지만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훌륭합니다.
- 멋준님 댓글 중에서...
그런데, 적어주신 댓글을 보고 확인해보니
로그인을 하지 않은 일반사용자도 글 3개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바뀌었나봅니다. 공유 관련 의견을 들어주신 얼룩소팀께 감사드립니다.
알려...
브런치 작가 데뷔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저 짧게나마 의견을 보탠다면..
댓글과 답글에 대한 의견: 스웨덴 정치 이야기
[#행복탐구] 세상에 아무 쓸데없이 지나가는 고민은 없다
당신의 총 구독료는 얼마인가요?
헤비 사용자 대신 회비 사용자라면, 다음은 '회비 내는' 사용자가 아닐까요.
헤비 사용자 대신 회비 사용자라면, 다음은 '회비 내는' 사용자가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멋준오빠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남성의 신분으로 이 문장을 속으로 되뇌여 보니 다소 어색하네요;)
본론 전에 여담으로, 얼룩소 플랫폼을 활용한 가독성이 정말 돋보이네요.
저는 PC로 글을 쓰면 모바일에서 어떻게 보이나 확인하고 글을 고치곤 하는 정도인데 깔끔하게 떨어지는 구분, 강조, 링크가 참 보기 좋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적어주신 데이터는 얼룩소 운영진이 정말 잘 활용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와 게시글 통계에는 제가 기존에 가졌던 우려가 비치기도 합니다. (적고 보니 혹 선입견에 근거한 분석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건 탑다운 방식의 공론에 대한 우려 입니다.
적어주신 글은, 무거운 주제로 글을 쓰는 얼룩커가 줄고 큐레잇이 그 자리를 차지하면서 사용자는 줄었지만 글 수가 늘었다는 해석으로 이해합니다.
다만 늘어난 글이 정말 큐레잇에 의한 것이 주요했다면, 큐레잇 매체들이 비교적 덜 다루는 라이프 글은 글 수는 늘 수 ...
'월간 멋준오빠의 얼룩소 분석'을 기다리는 1인입니다. 정성스럽고 명쾌한 분석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월간 멋준오빠의 얼룩소 분석'을 기다리는 1인입니다. 정성스럽고 명쾌한 분석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매달 말이면 기대하는 글입니다.
'월간 멋준오빠의 얼룩소 분석'이 언제 나올까?
드디어.. 나왔군요.
막연한 것들이 구체화될 때
4개월차지만, 처음 제가 왔을 때의 얼룩소가 아닌듯 합니다. 뭐든 것이 변하고 있지만, 여기도 계속 변하고 있는데요.
막연히 그렇구나 생각하던 것을,
이렇게 통계치와 분석으로 다시 보니 정말 좋습니다. 그래도 이런 분석글 작성하실 때 손이 많이 가실 것 같아요. 이런 상세한 분석이라면, 얼룩소 관계자분들도 감사하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지만, 글은 증가하는 추세에 대해 좀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것을 보아도, 전문가의 분석은 역시 탁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 갯수나 사용자 증가 등의 수치는 어떻게 뽑아내시는건지가 궁금합니다. 영업비밀쯤 되는 기밀사항이라 안 알려주실 것 같지만요 ^^.
얼룩소가 처음 오픈했을즈음이, 대선이 시작되려고 할 때이고 그래서 좀더 치열한 언쟁이 오고 갔을 것 같습니다. 3월에 대...
답글: [#뉴얼룩소] 헤비 사용자 위주가 회비 사용자 위주로
[#뉴얼룩소] 긴 글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걱정하고 응원하고, 연구(데이터량이 엄청납니다)하시는 것 같습니다.
[#뉴얼룩소] 긴 글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걱정하고 응원하고, 연구(데이터량이 엄청납니다)하시는 것 같습니다.
멋준오빠님,
안녕하세요. 거의 10일 전에 올리신 글이었는데, 길어서 한번에 보지 못하고 나눠서 보았습니다. 바로 답을 하려다가, 미루어져서 이제 답을 합니다.
사실은 맨날 좋아요만 누르다가(무려 석달동안) 멋준오빠님께 답글을 처음 달아봅니다.
얼룩소에 관해, 매달 엄청난 분석을(어떻게 게시글 계산을 하시는지?) 하셔서 놀랍습니다. 글도 매번 굉장히 길고요. 저도 길게 쓰는 편인데, 저의 한 10배는 길게 쓰시는 것 같아요. 긴데 끊김없이 잘 쓰세요.
이번 분석글 보고, 글쓰기 플랫폼이 많구나 했고, 지칭하는 용어들도 다양하구나 하고 배우는게 있었습니다. 이 분석자료로 발표를 하신듯 합니다.
예전에 언제 분석해주신 것 보고, 저도 다른 토픽에 글을 써보려고 노력하게 됐어요. 어설프긴 한데.. 어색하고 어설프더라구요.
연재글을 보다보면, 몇달 주기로 얼룩소에 글 자주 쓰시던 분들이 바뀌는거구나 싶습니다.
언젠가 따로 zoom인가요? 영상채팅 하신 것 정리해놓은 글도...
답글: [#멋준작문] 배우는 입장에서 공부는 암기예요
답글: [#뉴얼룩소] 글을 썼을 뿐인데 보상을 주는 이유
답글: [#뉴얼룩소] 글을 썼을 뿐인데 보상을 주는 이유
멋준오빠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상당히 전문적인 내용에 다양한 통계자료까지... 분석력도 뛰어나시지만 정리하시는 능력도 뛰어나시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답글: [#뉴얼룩소] 글을 썼을 뿐인데 보상을 주는 이유
답글: [#뉴얼룩소] 글을 썼을 뿐인데 보상을 주는 이유
멋준오빠님 감사합니다.
긴글이었지만 굉장히 집중하여 읽었습니다.
방대한 자료를 한번에 다 읽기가 힘들어 따로 다시한번 읽어볼까 합니다.
얼룩소의시스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완젼한 이해가 안되지만 이 플랫폼이 오래오래 유지되기를 기원합니다.
답글: 박 스테파노님을 그리워하며
어김 없는 포인트 정산일. 하고 싶은 이야기 세 가지.
alookso에서 어떤 소통을 나눠오셨나요? - alookso 소통 네트워크
alookso에서 어떤 소통을 나눠오셨나요? - alookso 소통 네트워크
얼룩소에 변화가 있을 때마다 멋진 자료와 인사이트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준오빠님께서 무려 수비형 미드필더로 한자리 넣어주셔서, 저도 뭔가 얼룩커님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자료가 없을까 고민해 보았습니다..ㅎㅎ
그래서 만들어 보았는데요. alookso 소통 네트워크입니다. 얼룩소 초기부터 2022년 6월 3일까지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 서로 답글로 소통한 횟수가 3회 이상일 경우 link가 연결됩니다.
https://new-journal.vercel.app/projects/alookso_u_HL
스마트폰에서는 로딩과 검색에 조금(약 1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되도록 PC에서 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
처음 "Load" 버튼을 눌러 network를 불러오시고, User ID에 본인의 ID를 적으시고 "Find"를 누르시면 검색이 됩니다. 여기서 User ID는 본인의 닉네임이 아닌 프로필을 눌렀을 때 주소에 나오는 ID입니다. 제 경우는 프로필을...
책읽기 껌이지(Come Easy) 시즌 1을 마치며
책읽기 껌이지(Come easy) 8편 : 실전은 기세야? 독서도 기세야!
[#멋준평론] 저녁식사를 하다말고 적정기술을 떠올리다
[#뉴얼룩소] 게시글의 변화를 토픽별로 한눈에
답글: [#행복탐구] 거듭제곱으로 설명한 일상에서의 정치구조
[뉴스소감] 성범죄자 신상공개에 대한 의견
< 제 1 회 끄적끄적이 맘대로 수여하는 상 >
[#행복탐구] 진실된 말 한마디에 천냥 빚만 갚을쏘냐
[#멋준소통] 줌으로 만나는 게 쉬운 게 아니구나
답글: [#멋준평론] 사일육이 남긴 의미를 사람들이 바라본 시각
답글: [#멋준평론] 사일육이 남긴 의미를 사람들이 바라본 시각
개인적으로는 사일육과 고난주간(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을 당한 주간), 회사일로 몸과 마음에 받은 상처들이 MIX 된 한주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글 써주셔서, 읽는 것만으로 많은 것을 느낍니다.
같은 시기에 같은 곳에 있었다고 하시니, 그것 자체로 엄청난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글쓰기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좋은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본캐가 아닌 부캐들의 정서(?) 로만 글을 작성한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멋준오빠님 본캐가 쬐끔 궁금합니다. 시간날 때 한 개씩 맛보기로 풀어주시믄 따봉수가 촤라라라라락 올라갈 것같은 예상이 ...
[#멋준평론] 사일육이 남긴 의미를 사람들이 바라본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