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패리스
Financial business
사회복지를 전공하며 금융업을 종사했던 글쓰기 좋아하는 N잡러
자기검열로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다면?
누군가 가 불러주는 내 이름 은 나를 살린다
얼룩소, 첨부한 사진 밑에 글자 입력하는 부분이 바뀜
응급실도 다녀오고 응급외래도 다녀오고 뻗어버렸다.
아르바이트 시작하게 된 계기
[밑줄]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짬뽕 먹다 싸울 뻔 했어요..
저의 점심 메뉴입니다.
오늘 점심은 뭘 먹지요...?
나의 돈많은 고등학교친구 ㅎㅎ
[정전 70주년]‘잊혀진 영웅’ 전쟁터 나간 18살 소년, 91살 노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