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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조선일보>가 전태일 재단과 함께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를 조명하는 창간 104주년 공동 기획을 소개했다.
<조선일보>는 이날 "12 대 88, 쪼개진 노동시장을 바꿔야 한다"라는 제목의 1면 기사에서 "현재 우리나라 노동시장에서는 높은 임금을 받으면서 다양한 복지 등으로 겹겹이 보호받는 대기업 정규직 12%와 낮은 임금에 사회적 안전망도 부족한 나머지 중소기업, 비정규직 88% 간 이중구조가 굳어지고 있다"며 "전태일재단과 함께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넘어서기 위한 상생 방안을 모색한다"고 보도했다.
특히 <조선일보>는 해당 기사에서 "지난 2022년 여름,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옥포조선소에서는 배를 만드는 핵심 작업장인 독(dock) 한 곳이 51일간 점거되는 사건이 있었다. 민노총 소속 조선 하청 업체(협력사) 노조 파업으로 인한 일이었다"라며 "이 사건 이후 정부 조사로 밝혀진 사실은 국민들을 한 번 더 놀라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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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만주 하얼빈에서 임정 독립선언서와 동시에 일어났다" 행안부에 어처구니 없는 게시글
"3.1운동, 만주 하얼빈에서 임정 독립선언서와 동시에 일어났다" 행안부에 어처구니 없는 게시글
3.1절 기념식을 주관하는 부처인 행정안전부가 정작 3.1운동에 대해 잘못된 설명을 공식 SNS 계정에 기재해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29일 행정안전부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은 "3.1절을 맞아 방문하기 뜻깊은 명소를 추천해 드린다"며 서대문형무소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을 추천하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그런데 이 중 3.1운동에 대해 설명한 내용이 잘못되어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행안부는 3.1운동에 대해 "1919년 3월 1일, 만주 하얼빈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선언과 동시에 만주, 한국, 일본 등에서 일어난 대규모 항일 독립운동"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행안부의 이러한 설명과 달리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3.1운동의 영향을 받아 이후에 수립되었다는 것이 명백한 역사적 사실이다. 현재 정부 또한 1919년 4월 11일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로 기념하고 있다. 또한 임시정부의 독립선언이 아닌 "조선청년독립단은 우리 이천만 겨레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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