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전직 선생, 현직 무직.
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일본 출판계의 기현상, '50세부터'라는 제목의 책이 인기를 얻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연대와 경쟁의 딜레마
사적인 이익과 공적인 이익이 일치된 지도자를 찾는다.
이종섭 전 장관 대사 임명과 출국금지 해제는 특혜
민주당 비명계의 경선 전멸, ‘비명 횡사’는 과장된 말이 아니었다
용혜인의 위성정당 비례대표 재선 ‘셀프 공천’은 염치없는 일
이재명은 임종석 당 잔류가 정말 고마울까
SNS에서 비교대상을 찾고 그들을 비난하는 인생..
남의 소득이 오르는게 싫은 사람들
이재명이 ‘김대중-노무현’을 계승했다는 정청래의 말
매불쇼에 출연한 '조국'에 대한 생각
침대 거리 30cm, 부부 사이 문제 없습니다
<살인자O난감> : 죽어 마땅한 자?!
요즘 선생님은 뭘 가르치나요?
품을 줄 아는 사람이 리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