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진
문화비평가, 시인
시집 <순간의 젤리>(2017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풍경도둑>(2020 아르코 문학나눔도서 선정), 장편소설<이야기꾼 미로>, 문화비평서<어제를 표절했다-스타일 탄생의 비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천세진 시인의 인문학 산책>, 일간지 칼럼 필진(2006∼현재)
[독일은 한국이 아니다] 20년 동안 독일에서 인종차별 받으면 생기는 일 I
다양성 - 갈등을 조정하는 열쇠
철학, 그 골치 아픈 걸 왜 하려고?
미디어 기술 비평의 가능성?!
번역가가 꽂힌 말들 - 1. Stay Humble
기후의 변화가 실감이 나다.
손의 기억 - 악기에게 실연을 당했습니다만.
막걸리 는 자욱한 풍경을 품은 소리처럼...
[인생 서사 9단계 글쓰기] 4. 선택과 행동
- 교육 인적 자원부, (윤리와 사상)
글터 마이너부심 : (몇년동안 글을 써도) 굉장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자부심 하나는 건졌어요.
글터 마이너부심 : (몇년동안 글을 써도) 굉장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자부심 하나는 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