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갔을 때 반드시 피해야 할 충격적인 현지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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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전 세계 여행자가 모이는 니스와 에즈(Nice & È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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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경제사> 유투브 영상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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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 :제 13화 장마 2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라는 사기
에디터에게 묻다; 케빈 텐트 02 - 데일리스, 그리고 첫 샷
포레스트 아웃팅스 카페
전한길 교수님이 본, 성공하는 사람들
파랑새는 없지만 당신은 있다.
칸트의 <<도덕형이상학 정초>> 읽기 (2)
과학자와 피아노 #3. 누구나 친숙한, 음악사 최고의 반전 - 상편 -
2023년 여름 휴가 계획 세우기, 이렇게 해봅시다
에디터에게 묻다; 케빈 텐트 01 - 처음 시작, 그리고 필름에서 디지털로
에디터에게 묻다; 케빈 텐트 01 - 처음 시작, 그리고 필름에서 디지털로
케빈 텐트(Kevin Tent)는 주로 알렉산더 페인 감독과의 작업인 <일렉션> <사이드웨이> <디센던트> <다운사이징> 등으로 알려진 영화 에디터입니다.어렸을 때부터 영화 편집에 관심이 있었나요?
어렸을 땐 영화 편집에 관심이 없었어요. 아니, 관심이 없었다기보다는 존재 자체를 몰랐죠. L.A. 에 와서 에디터가 될 때까진 편집이란 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편집은 몰랐지만 어쨌든 영화에 관련한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그전부터 늘 하고 있었어요. 중학교 때 친구들과 슈퍼 8 카메라를 들고 작은 영화를 만들곤 했어요. 정말 재미있었죠. 그때 생각했어요. ‘야, 이거 참 재미있구나. 이런 일을 계속하고 싶다'라고.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전공을 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뉴스나 방송에 집중한 프로그램이었죠. 2년 간 공부하면서 이건 내가 원하던 게 아니란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짐을 싸들고 캘리포니아로 왔죠. 그때가 내가 스무 살 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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