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놓인 예술 작품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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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29] 이대남. 이대녀가 알아야 할 진실 – 여성 CEO, 직장 상사에 대한 남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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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CEO에 대한 고정관념이 바뀌고 있다
인정사정없이 가혹한 적자생존의 논리가 지배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누가 최강자가 될 것인가? 항상 경계하지 않으면 강자에게 먹히는 시장에서 누가 살아남아 최후의 지배자가 될 것인가? 여성인가, 아니면 남성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남성이다. 이는 경영자가 되기를 희망하며 기업세계 진출을 꿈꾸는 미국 남녀 대학생 모두가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생각이다< http://research.missouri.edu/news/stories/080611_stereotypes.htm 이 논문은 미국 미조리 대학의 Daniel Turban 경영학 교수가 작성한 것으로 2008년 5월 the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에 실렸다.>. 여성 CEO가 앞으로 더 많이 진출하면서 남성 독주가 끝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된다. 이런 조사 결과는 미국에서 행해진 연구 결과이지만 한국에도 적용되리라 여겨진다. 한국은 미국에 비...
미래의 세계: 물질의 디스토피아냐 정신적 유토피아냐?
'과로사(kwarosa)' 의 나라에서 퇴근하고 '목욕'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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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주 52시간제가 좋았나요? 아니면 일을 더 못해 싫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주 52시간제' 도 많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휴게시간 미포함을 기준으로 보면 주5일 기준, 하루 10시간씩 근무를 해야하니까요.
사실 한국의 '주 52시간제 근무' 를 보고 외신은 놀랍니다. 그거조차 너무 많다고 합니다. 프랑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적은 근무시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주 35시간 근무하면서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자기계발에 시간을 소비하며, 사람들이 적어도 과로사로 많이 사망하지는 않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프랑스는 나태한 나라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근무를 적게 하는 만큼 공적인 업무가 느리고 대기 인원이 많으면 간단한 접수 업무도 한 달 이상이 걸리니까요. 다만 나태한 나라라고 불려도 좋으니 저는 '주 35시간제'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한국은 성과대비 긴 근무시간이 사람들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있으니까요.
최근에 호주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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