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을
철학과 정치학을 공부
산마을 : 철학 및 사상사를 연구한 철학자 겸 남북한관계와 국제정치를 연구한 정치학자. 정치철학과 통일문제가 주전공이고 순수철학, 다도철학, 예술철학, 종교철학, 심리철학, 역사철학 등을 공부하고 있다. 철학과 교수 역임. 집필에 전념하기 위해 정년 7년을 앞두고 명퇴한 이후 필명으로 인생과 세계에 대해 성찰한 바를 글을 쓰고 있다...
우울증은 서서히 그리고 모르게 다가온다.
유튜브와 틱톡. 아마존과 테무
과학의 '파격성'은 쇠퇴했다고 한다
정말로 먼지만한 존재인 우리.
어느 다큐 3 : 멸종의 문턱에 선 북부흰코뿔소
[육아삼쩜영]오늘도 우리는 도서관에 간다
빈센조가 인기를 끄는 이유와 세계의 폭력 조직
근무시간에 짬나서 자기계발활동을 하는 건 근무태만입니다.
사회주의는 평등주의가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의사 면허없이 30년 가까이 일한건가?
우리 은하의 심연을 들여다보다: 우리 은하 블랙홀 관측 성공
용서만큼 멋진 복수는 없다
일본은 정말 누운 채 죽었을까
얼룩소라는 신문의 아주 작은 부분을 채워간다고 생각하시죠
얼룩소라는 신문의 아주 작은 부분을 채워간다고 생각하시죠
신문이라 매체는 보시면 우리가 알고 있는 대단한 이야기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문은 돈을 벌기 위해 광고도 내보낼 것이고, 구독자들의 재미를 위해 만평이나 오늘의 운세도 실을 것이고, 또 누구가에게는 로또 번호를 확인하라고 로또 번호도 내보내 줄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는 내용이지만 누군가는 신문의 그 작은 부분을 보기 위해 신문을 펼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저도 이제는 이것저것 글을 막 올리기 보다 남들이 관심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제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글을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단순 포인트가 목적이 아니시라면 내가 좋아하고 잘 아는 분야의 무엇이든 글을 쓴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포인트가 목적이시면... 뭐라고 답이 없네요 ㅎㅎ
국민의 생명과 국민의 귄리 중 무엇이 우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