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가 이끈 축구 혁명: 선수 교체와 옐로/레드 카드
12월 4주차 [토론소] 결산 & 예고
'용두사망'으로 막을 내린 중국 코로나 전쟁-중국 현지에서 지켜본 백지혁명⑤
용접공이 사라졌다! - ‘때려잡기 원툴 정부’가 일을 망치는 법
삼분의일이 매트리스 대신 팔려는 것은 무엇일까?.. 전주훈 대표 인터뷰
보통은 진행중인 경우
첨단 기술은 어떻게 탄압의 도구가 될 수 있는가
첨단 기술은 어떻게 탄압의 도구가 될 수 있는가
에디터 노트
문제적 책은 독자의 시야를 넓혀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후속 논의를 불러 일으킵니다. 최근 국내에 번역 출간된 책 '신장 위구르 디스토피아'는 중국 정부가 철저히 은폐하려 시도한 신장 위구르 재교육 수용소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책입니다. 소수민족 탄압이라는 국제 인권 이슈로도 널리 알려져 있지만, 여기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시와 통제라는 윤리 이슈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번역한 번역자이자 사회운동 그룹 '플랫폼C' 활동가인 홍명교 작가가 묵직한 발제를 보내왔습니다.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화물연대 파업의 핵심 쟁점 — 안전운임제
“한국, 젊은 세대가 기후위기 관심 가장 적다“
김진태, 또는 정치가 경제를 흔드는 방식에 관하여
당근마켓의 경쟁자는 중고나라-번개장터가 아닙니다
당근마켓의 경쟁자는 중고나라-번개장터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당근마켓을어떤 용도로사용하시나요?아마 대부분은 중고거래 목적으로사용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당근마켓의 경쟁자로 중고나라와 번개장터가자주 거론되는 이유는 아마 이 때문일 것입니다. (참조 - [이커머스 격전(5)] 당근마켓·번개장터·중고나라, "20조 시장 선점 전쟁")
실제로 이들 3사는중고거래 시장의 톱 플레이어입니다. 거래액이나 월간활성사용자수(MAU)를 보면왜 이들이 중고거래 3강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죠.
이처럼 중고거래 시장을 논할 때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당근마켓인데요. 사실 중고거래는당근마켓의 메인 비즈니스가 아니며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실내 마스크, 벗을 수 있을까?
☕️ 거인의 길 만드는 룰루레몬
차우진의 워드비트 | '소시'의 15주년과 걸그룹의 지속가능성
"예쁜 가수" 올리비아 뉴턴 존
지방 사람들도 KTX를 이용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당신의 '초록'을 보여주세요 - 마을버스 정류장 녹지 확인 프로젝트 ‘얼룩樹’ [도시, 폭염, 불평등]
당신의 '초록'을 보여주세요 - 마을버스 정류장 녹지 확인 프로젝트 ‘얼룩樹’ [도시, 폭염, 불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