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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명진
책 만들고 있습니다.
경계인의 위치에 대해 고민합니다. 흑과 백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넓은 회색지대의 생각을 응원합니다.
기본소득 게임(2): 187조원을 찾아서
기본소득 게임(1): 내게 이익일까 손해일까
설거지론, 그리고 젠더 혁명
답글: 집,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 매달 저축하는 80만원이 아까워
답글: 집,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 매달 저축하는 80만원이 아까워
잘 읽었습니다. 제가 이런 저런 글*을 쓸 때 마다 열심히 인용하는 사례의 생생한 실제 예를 담담히 보여주셨네요.
*부동산 투기 근절되면 우린 집을 살 수 있을까?(프레시안)
*문제는 세금이 아니라 임대료다(얼룩소)
소득대비 가격이 PIR이라면 소득대비 임대료를 나타내는 지표로 RIR이라는 것이 있습니다(이미 알고 계신 개념이고 이번 글에만 안 쓰신 것일지 모르겠지만요)
저는 임대료규제를 도입하고 주거보조비를 확대해서 이 RIR을 낮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라고 댓글을 맺어야 할 지 모르겠네요.. ^^; 쓰신 글 감사히 잘 읽었다는 인사를 드리고, RIR을 소개시켜드리고 싶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수도권의 도서관 혜택, 당연한걸까?
답글: 집,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 매달 저축하는 80만원이 아까워
답글: 집,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 매달 저축하는 80만원이 아까워
재테크 는 이제필수인것같아요 월급이나 직장은 대출을 위한 보조장치일뿐이구요 제작년에 집못산게 한입니다
답글: 용기내!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답글: 용기내!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저도 동네 김밥집 갈 땐 용기를 냅니다. 친구들이 포장해 온 음식의 플라스틱 용기는 여러번 재 사용합니다. 저만 좀 불편하면 음식 파는 곳도 포장비를 줄일 수 있으니 좋은 일이잖아요.
그나 저나 전 온라인 쇼핑 줄이기가 시급합니다.
답글: 용기내!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답글: 채굴러를 위한 '프로젝트 얼룩소' 사용설명서!
길거리 음식 비닐에 싸인 접시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100년 뒤, 초등학생의 그림 일기
답글: 집,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 매달 저축하는 80만원이 아까워
답글: 집,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 매달 저축하는 80만원이 아까워
서울에서 자취 시작한 지 약 8개월이 되어가는 대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글쓴이님의 글을 보고 집에 대한 제 생각을 다시금 정리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울로 대학교를 오며 직장도 서울에서 다니고 싶은 저로서는 글쓴이님이 올려주신 기사는 꽤 절망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동시에 제가 앞으로 살면서 군대 월급과 알바로 적금 들기 그리고 직장 이후의 저축 등을 자동으로 머리로 계산하는 제 모습을 보며 "나는 집을 사는 것으로 바라보는 어쩔 수 없는 자본주의 사회 속 어쩔 수 없는 인간이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집,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 매달 저축하는 80만원이 아까워
답글: 집,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 매달 저축하는 80만원이 아까워
답글: 집,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 매달 저축하는 80만원이 아까워
저도 앱테크 시작했습니다
한달에 한 많이수입날땐 오십정도 벌고있네요
아무것도 안하면 안될것같아요
우리 같이 힘냅시다^^
답글: 집,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 매달 저축하는 80만원이 아까워
답글: 집,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 매달 저축하는 80만원이 아까워
집을 생각할 때 왜 사는 것을 목표로 했지, 집을 사는 것만큼 장기로 저렴한 비용에 렌트할 수 있는 선택지도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는 곳에 대한 선택지가 다양해지고 이런 걸 공공이 적극적으로 하면 집의 값어치를 따지거나 차익을 둘러싼 문제도 줄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답글: 집,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 매달 저축하는 80만원이 아까워
답글: 집,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 매달 저축하는 80만원이 아까워
열심히 저축만으로는 이제 진짜 힘든것 맞나봅니다
몇년은 미친척아껴 시드머니(최소 천도 가능하죠)를 만든후 그걸로 투자하는 수밖어요
투기가 아닌 투자요
전세끼고 집을 사던 주식을 하던 코인을 하던
서울에 안정적인 주거지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근로소득을 투자하기 위한 공부는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것 같습니다 화이팅!
답글: 집,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 매달 저축하는 80만원이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