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미
답글: 애한테 미안하다는 생각 안 들어요?
답글: 애한테 미안하다는 생각 안 들어요?
안녕하세요! 세상엔 무례한 사람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자기들이 툭 던지는 말들이 얼마나 상처가 될지 마음이 얼마나 베일지 생각 안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거 같네요. 하시는 모든 일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답글: 애한테 미안하다는 생각 안 들어요?
답글: 애한테 미안하다는 생각 안 들어요?
그런사람이 또 있군요. 제 근처에도 그런사람이 있어요. 정말… 돌아버리죠. 자신이 하는 말이 어떤 효과를 만들어내는지 상대방에게 어떤 상처를 주는지는 안중에 없고 그냥 말이 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마냥 할말 안할말 다 하는 사람… 말이 속에서 뇌는 거치지 않고 바로 입으로 나오는 듯한 사람이 있어요. 몇번 당하고 밤새 그 말에 사로잡히기를 몇번 하고 나서는 최대한 그 사람의 말에 신경 안 쓰고 삽니다. 그런 사람의 말에 신경쓰고 살기엔 내 삶이 너무 너무 아까우니까요. 난 잘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멋지게 열심히 살거니까요. 얼룩커님도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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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애한테 미안하다는 생각 안 들어요?
우와....정말 미x사람같네요.
이건 오지랖을 넘어선것같아요.
저렇게 말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봤는데 똥밟았다 생각하세요 ㅠㅠ
욕을 한바가지 해줘야 시원할 것 같은데... 저런 사람은 상종안하는게 답인거겠죠.
답글: 애한테 미안하다는 생각 안 들어요?
답글: 애한테 미안하다는 생각 안 들어요?
글을 읽는데, 제가 더 열받네요.
그런곳에서 1개월이나 운동하셨다니..
지금이라도 나와서 다행입니다.
진짜 어딜가든, 결혼했는지, 애는 몇인지 등등 개인적인 질문하는 사람 많아요..
초면에 그걸 물어야 하는게 당연한 것 처럼.,
저는 결혼을 안했다고 하면..
"왜, 결혼을 안하고, 혼자살아? 부모님과 같이살아? 누구 만나는 사람은 있고?" 아주 더 많은 질문이 쏟아집니다.
오지라퍼 수다쟁이 님들!!!
세상에는 결혼안하고, 남편이나 아내가 없어도행복하게 잘사는 사람들 아주 많아요!!! 댁들의 가정이나 신경쓰세요!!! 남의집 가정사에 토달지 말고!!!
답글: 미혼모인 내게 다정하게 건네던 말
답글: 미혼모인 내게 다정하게 건네던 말
와.. 한사람에게 들은 말이라니 믿기질 않네요.
전 첫번째 줄을 대충 보고 넘겨서 여러 사람이 한 말을 다 모아서 적어놓은 줄 알았어요.
정말 무서운 사람이군요.
그런 칼같은 말들은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답글: 애한테 미안하다는 생각 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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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애한테 미안하다는 생각 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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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트레스 받으셨겠어요...
저런 사람들한테 저는 그냥 말 안해요...
어차피 대화 안통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아이가 생기면 남편이 육아를 할 예정이라고
이야기 했더니 주변에서 남편 걱정을 왜그렇게
해주시는지.... 남편은 괜찮다 하냐
부모님은 뭐라 하시냐 그래도 보통은 남자가 가장이지 않네 어쩌네...:
저희 둘이 결정하면 그걸로 된건데
주변에서 정말 관심 많더라구요.
아이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을 왜 알지도
못하는 분이 하시는지,
=제 남편 걱정을 왜 나보다 주변
인들이 더 해주시는지 ㅎㅎ
공감 되어 제 이야기도 남겨봐요
답글: 애한테 미안하다는 생각 안 들어요?
답글: 애한테 미안하다는 생각 안 들어요?
세상은 넓고
얼룩소에는 글 잘 쓰시는분들이
왜이리많은지.
소통하고 공감하는 얼룩소인데
혈압만 높아지고있습니다.
답답하다 못해
미칠 것 같습니다
우리 팀선임이 자주하는
표현을 빌어 말씀드리고싶네요.
"개짜증난다~~~!!"
코로나19 이후 가족과 더 가까워지셨나요? 그렇다면 당신의 계층은...
답글: 내가 '착하다'라는 말을 쓰지 않는 이유
답글: 내가 '착하다'라는 말을 쓰지 않는 이유
답글: 내가 '착하다'라는 말을 쓰지 않는 이유
아이들이 커가면서
시사에 대해 특히 대통령에 대해
좋은 사람이냐고
혹은
착한 사람이냐고 물어볼 때가 있습니다.
저는
착하다 좋다 말은 굉장히 상대적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착한 사람이예요?
문재인 대통령이 좋은 사람이예요?
라고 물어본다면
어떤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겠지
로 시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점을 다르게 봐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대통령이 어떤 부분에서 나라의 일을 잘 결정했는지
어떤 부분에서 미흡했는지 그렇게요.
그래서
참 힘든것 같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너는 그거 몰라도 돼."
라고 하셨을 텐데 말입니다.
답글: 미혼모인 내게 다정하게 건네던 말
답글: 미혼모인 내게 다정하게 건네던 말
답글: 내가 '착하다'라는 말을 쓰지 않는 이유
답글: 내가 '착하다'라는 말을 쓰지 않는 이유
답글: 내가 '착하다'라는 말을 쓰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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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내가 '착하다'라는 말을 쓰지 않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