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Jmestory
그와 나의 이야기.
나는 글쓰기에 재능이라곤 없는 아이였다
그 어느 때보다 한글의 위엄과 인기를 실감합니다.
냄새 나지만 괜찮아 - 스스로를 지켜낸 무기
[정치학, 껌이지(Come Easy)] 다른 정당을 지지할 뿐인데, 왜 이리 상대가 싫을까요?
[정치학, 껌이지(Come Easy)] 다른 정당을 지지할 뿐인데, 왜 이리 상대가 싫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젠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한 때 '정치학'과 현안에 대해 비정기적 시리즈로 연재하던 얼룩커 김재경입니다.
이전 시리즈가 궁금하신 분들은 맨 하단에 제가 이전 시리즈 링크를 올려드리고자 하니, 참고하여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이 시리즈는 시민이라면 한 번쯤 관심이 갈 법한 주제들이지만, 어려워서 이해하기 어렵거나 접근하기 힘들었던 내용들을 최대한 쉽게 풀어 설명하는 걸 목적으로 연재되는 시리즈입니다. 그래서 1,2,3편을 제외하고는 전부 다른 내용이 연재됩니다..!
이번 주제는 어찌 보면 뻔한 주제일 수 있지만, 자세히 생각하면 뭔가 신기한 주제입니다. '다른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일 뿐인데, 왜 이리 밉상인가?'. 생각해보면, 정당은 '정치적', 더 확실히 구분한다면 '정부와 관련된 정치적'조직일 뿐인데, 우리는 그 사람에 대해 정치 외의 분야에까지 감정과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다른 정당 지지자끼리 부정적 감정이 드는 게 정상인지, 정상이라면 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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