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들었을까요??
꼭 필요한 비가 옵니다
이 많은 홍어를 어떻게 할까요??
고등어 무조림
묵은지 삼겹살 말이 찜과 꼬막 무침
오늘은 마음이 조금 울적 합니다.
2023년 내가 해야 할 일
아바타 물의길 보고 왔습니다.
떡국 끓였습니다.
손녀가 입원 했습니다.
백김치 담았습니다
뜨근 뜨근 순대국밥
나 에게는 어려웠던 닉네임^^
기록과 보관에 달인 아버지.
나 에겐 산타 할머니가 있었다
메리~크리스마스 생존 신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