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이지만 '오빠' 라고 부르고싶습니다
멋준오빠님은 사실 숨겨진 'alookso 에디터'
절 구독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답글: 예능은 왜 리얼을 추구하는가?
답글: 예능은 왜 리얼을 추구하는가?
아니 이쯤되니 멋준오빠님 뭐하시는 분인가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솔직히 본인이 멋진 걸 아셔서 네임도 그렇게 지으셨죠? 나 정말 수고했다 알아줘라~!! 이렇게 글에 같이 적으시네요. 역시 멋져요!! 👍
답글: 예능은 왜 리얼을 추구하는가?
진짜, 가짜. 멋준오빠님의 글은 진짜..!
답글: 예능은 왜 리얼을 추구하는가?
프로젝트 alookso, 마지막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답글: alookso 디자인 업데이트 이모저모
답글: alookso 디자인 업데이트 이모저모
멋준오빠님의 업데이트가 또 올라왔네용 ㅎㅎ 저도 저거 좀 불편하다 생각했는데 역쉬 ㅎㅎ 한발앞서시군요!!!! ㅎㅎㅎ 프로젝트가 끝나가고 새롭게 계속 단장 하는 느낌입니다~ 그 전까지 계속 업데이트가 될것 같아요 ㅎㅎ 물론 저만의 생각이지만요?
답글: 진짜 10월에 흥했던 주제 + 멋준 + 3일 누적량
답글: 진짜 10월에 흥했던 주제 + 멋준 + 3일 누적량
이렇게 열정적으로 써주신 글을 지나쳤다니ㅜ 멋준오빠님 덕분에 다시 읽었네요.
반말로 쓰신 글 넘 재밌고 매력적이네요 하핫.
제 네임도 여기있다니 방갑고 영광스럽기까지~^^!!
늘 정성담긴 글 감사해요 ^^
거인의 어깨에서 거인의 시야를 빌리자
답글: alookso 디자인 업데이트 이모저모
맞춤법보다 중요한 건 '소통을 잘 하려는 의지'
답글: 좋은 인연이 되어..
답글: 서로의 세계를 공부하겠습니다
답글: 웹툰 [굿 리스너]와 [기프트]를 소개합니다.
답글: 웹툰 [굿 리스너]와 [기프트]를 소개합니다.
답글: 웹툰 [굿 리스너]와 [기프트]를 소개합니다.
저는 웹툰은 보질 않는데,,,,
멋준오빠님이 소개하시는 '굿 리스너와 기프트'는 한번 보고 싶네요.
웹툰은 학생들만 보는 거로 생각 했거든요.ㅎ
(밖에 내리는 빗 소리가 무슨 여름 장맛비 내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답글: 명분을 찾는 중이라니깐요.. 그것도 열심히
꺄악~~저도 드디어 1K 됐어요~폴짝~폴짝
답글: 명분이 없다 아닙니까, 명분이.
답글: 명분이 없다 아닙니까, 명분이.
인간은 의미를 추구하는 동물이라는 생각을 자주 해요. 명분이라는 단어를 보면서 결국 그게 의미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권력욕을 인간이 가지는 욕망 가운데 하나로 뽑는 것도 의미를 과하게 찾는 부작용에서 온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저 역시 명분을 늘 찾는 사람이에요. 정확히는 핑계, 합리화죠. 하하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일에는 몸이 잘 움직여지지 않아요. 직장 다닐 때도 이 부분이 너무 어려웠어요. 동기부여가 안 되면 일 하기가 너무 힘들어졌거든요.
멋준오빠님 글은 쉬우면서 힘이 있어요. 이주 남은 동안 더 많은 글 남겨주세요!
답글: 명분이 없다 아닙니까, 명분이.
답글: alookso 마이너 업데이트 이모저모
답글: alookso 마이너 업데이트 이모저모
포인트 집어서 이런정리를~! 역시 멋준오빠님 :) 앞으로 또 업데이트가 되면 멋준오빠님의 글을 보면서 참고해야겠어요 ㅎㅎ 뻔뻔하지만 다음에도 부탁드립니다!
답글: alookso 마이너 업데이트 이모저모
답글: alookso 마이너 업데이트 이모저모
저도 없어져서 아쉬운 기능이 일부 있었는데, 멋준오빠 님께서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꼼꼼한 글에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고맙습니다.
답글: 글쓰기를 시작한 나만의 계기
답글: 글쓰기를 시작한 나만의 계기
답글: 글쓰기를 시작한 나만의 계기
요즘 팀원의 보고서를 보면서 도통 이해불가인 글이 많아서
나름 고쳐주고 조언해주면서 고민이 많았는데..
멋준오빠님의 시리즈 비스무리한 글들을 쭉 읽어보면서 추천해주신 참고도서를 읽어보아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글쓰기 계기가 이 얼룩소인것 같습니다.
정말 회사 업무적인 글 외에 글을 쓰지 않다가 얼룩소 활동을 하면서
평생 쓴 글보다 더 많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생활적인 글쓰기지만 멋준오빠님처럼 멋진글을 쓰시는 분들에게 자극받아
조금더 전문적으로 글을 쓰고 싶어집니다.
답글: 글쓰기를 시작한 나만의 계기
간극을 극복할 수 있는 동기가 있다면
답글: 스웨덴도 사람 사는 곳이었다.
답글: 프로필 한 장 (feat. 피천득)
답글: 프로필 한 장 (feat. 피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