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예술가
작가이자 친족성폭력 생존자입니다. 오랜 노력 끝에 평온을 찾고 그 여정 중 알게 된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주로 희망과 치유에 대해서. '엄마아빠재판소', '살아있으니까 귀여워' '죽고 싶지만 살고 싶어서' '은둔형 외톨이의 방구석 표류일기'를 썼습니다.
[얼에모] 다시 주문을 건다
그렇게 그렇게, 나의 얼룩소 1주년 (2023년 3월 21일)
공폐단단을 적극 지지합니다.
봄날. 토요일. 누군가에겐....
좋은 글을 쓰는 거의 유일한 방법
누군가의 삶을 밝은 쪽으로 안내하기를 (feat. 얼룩소 1년)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이 혼자 죽는다" ... 『죽은 자의 집 청소』 김완 작가 인터뷰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이 혼자 죽는다" ... 『죽은 자의 집 청소』 김완 작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