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비 때문에 괴롭거나 불편한 직업은?
그 사람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은 '언어'의 묘미
여러분들은 걷기 운동 제대로 하고 계신가요?
산을 통해 치유를 얻는 인간과 아낌없이 주는 나무
성공할 확률높은 의외의 성격
꾸준히 무언가를 하게 되면...
[#뉴얼룩소] 소소한 기능은 변화중 앱출시는 과연 언제쯤
인지부조화는 어떻게 현실을 왜곡하는가?
일상의 소중함...
'알약' 오류 사태를 바라보며.. 신뢰에 대해
얼룩소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얼룩커들의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