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오늘 포인트가 들어왔는데..
오늘 포인트가 들어왔는데..
저번 받은 금액에서 또 반토막이 났네요 ㅜㅜㅜㅜ 이제 정말정말 받기 더더더더욱 힘들어지나봐요.. 후잉 얼룩소도 돈이 떨어졌나잉 🥺🥺🥺😭🤢🤢
BTS 리더 RM의 새로운 역할: 예술 후원자
[1]생일 주간(일주일간) : 재밌게 보내보려고 합니다 ^^.
늘어가는 캠핑족, 늘어나는 쓰레기는 누구의 것?
랜디 서의 사적리뷰 | 아이브의 3부작, 2022년의 '공주'
"관심"을 우선 가집시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관심"을 우선 가집시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올리브님의 글을 읽고 한숨 한 번 푹 쉬고 나서, 답글을 적어보려 이것저것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올리브님께서 제시해 주신 기사와 거의 동일한데, 뒤에 추가적으로 글이 제시된 기사를 찾게 되어 가지고 오게 되었습니다.
대한항공 승무원들의 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대한항공이 승객들에게 미리 안내하거나 안심시키는 노력 대신 승객 불안을 근거로 탑승객을 하기 조치
김종옥 이사 “주변 승객들이 불안해 할 때는, 승객들에게 ‘이분이 발달장애가 있어서 진정제를 드셨습니다. 약효가 돌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지만 기다려주십시오’라고 말해주는 방법도 있었다”
사진 한장이 주는 여운
성공하는 사람들은 일단 뛰면서 생각한다.
대화 속 갈등의 불씨를 제거하는 방법
편의점 창업 진짜 할게 아니네요...
결국 친구를 울려버렸습니다.
반지하 밖으로 나오면 빛을 볼 수 있나요?
"내 집"이 아니라 "네 집"이니까. 층간소음 문제.
참외가 상품같은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