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96
87
팔로워
103
팔로잉

방&지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변해가는 주거지환경 시각장애인들은 불편함을 호소하고있다. 편의를위해 설치된 아파트에 월패드 개선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