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랑
국가적 차원에서 없애는 것도...ㅎㅎ
평소에 잘하자
[추석맞이] 불편소년 성균관을 디스하다.
37년만에 그녀의 목소리를 듣다
보고 싶은 영화 리스트에 추가합니다
그냥, 네가 너라서 좋아^^
말 한마디로 천냥빚 갚아야지.
어른들이 친구가 된다는건..
Re: 그 사람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은 '언어'의 묘미
Re: 그 사람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은 '언어'의 묘미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글을 남겨주셨군요.
반박하지 않는 것 만으로도 유연해 보일 가능성은 충분하며, 여기에 상대방의 말투를 조금씩 따라한다면 처음엔 어렵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마음을 열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옳으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보는 낯선 사이에,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불편한 사이에 있는 경우 이런 방법을 통해 벽을 허물수 있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계를 극복해야 조금 더 풍부한 세계관으로 영역을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공감하네요. 그리고 더 풍부한 세계관으로 영역을 넓힐 때 본인의 사회적 위치도 넓어져 간다고 생각합니다. 아침부터 재미있는 글을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
대화의 시작은 비판 안하기부터
그 사람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은 '언어'의 묘미
누구를 위한 제사인가?
태풍이 비를 안고 오는 이유는
추석은 남의 집 제사를 차려주는 날, 조선시대 양반과 서민의 추석도 이러진 않았습니다!
추석은 남의 집 제사를 차려주는 날, 조선시대 양반과 서민의 추석도 이러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