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연
교육학 공부하는 대학원생
94년생, 직장인, 대학원생, 교육학을 공부합니다.세상이 더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도덕적 우월감이 관종을 만든다
배경 인물이 살아있다 : 듣는 귀 없어도 언행을 방정하게
홍콩에는 투명인간이 산다 : 누가 그녀들을 지웠나
청년 정치인의 양면을 분명히 인식해야...
Re: 청년에겐 청년 정치인이 필요하지 않다
Re: 청년에겐 청년 정치인이 필요하지 않다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이세요. 요즘 보면 '우리 당을 보세요~ 청년정치인이 있지 않습니까?' 이거.. 뭐랄까요.. 눈꼴시러워요. 이해 안되고, 제가 되려 민망한.. 그런 것 같아요. 말씀 주신대로, 이렇게 선택된 "청년정치인"이 과연 청년을 대표할 힘을 가지고 있을까.. 도 의문속에 남는 군요.
말씀주신것처럼 진정한 청년 정치인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생각이 젊고 추진력있고 과거 기득권층에 아기새 마냥 달라붙어 연명하지 않는... 모두가 이해하고 원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단지 그러고 있는, 그럴 수 있는 인물이 보이지 않음에 서글퍼질 뿐이지요.
청년정치인 과연 필요할까?
약쟁이, 방구쟁이와 결혼한 아내 -
생각이 젊은 정치인이 청년 정치인 입니다
청년 정치인이 필요하지 않다. 공감
청년 정치인인보다는 청년의 피드백 듣는 정치 시스템 부재
청년정치인
님아, 그 레깅스를 입지 마오 : 선을 넘는 자들의 쓸모
박지성이 쏘아올린 공, 21세기 정규교육의 딜레마
'악마화'로 악마가 되는 일.
아니요. 반지하는 반드시 문제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