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일상공감] 혼내주는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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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혼내는 사람보다 혼내는 입장이 되기쉬워져.. 혼내주면 좀 반갑더라구요
저도 맨날 병원에서 혼나지만 그래도 다 정같고 좋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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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쓴소리를 해준다는건 저에게 관심을 조금이라도 준다는 뜻이니까요..ㅎㅎ
무관심보다는 제가 고칠점을 말해주는 사람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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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도수치료 받을 정도면 많이 아프신가봐요.
빠른 회복 바랍니다.
많이 힘드시지요.
저두 왼쪽 어깨가 좀 아픈데 미련 떨고 그냥있답니다.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한 사람인가봐요.
나의 발전을 위한 혼냄이라도 혼내 주는 사람 보다 칭찬하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혼이나면 첫째 기분이 나빠지고 주눅들어 지고
그러다 보면 그곳에 있기가 싫어지드라구요.
혼내주기 보다 타이르고 길을 알려 주는 사람이더 많은 발전에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언능 회복 되시어 건강하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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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주는 사람 = 나를 진정으로 위해주는 사람
무조건 칭찬해주는 사람 = 나의 발전을 막는 사람
이런 생각을 하면 혼내주는 사람의 말을 좀 더 나쁘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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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군요!
저는 반대로 나이가 드니까
누가 뭐라고 참견하고 꾸지람 하는 것이 싫습니다.
설령 내가 정말로 잘못한 것이 있어도
그냥 아무 말 없이 조용하게 있어주는 사람이
훨씬 더 좋아요.
왜냐 하면 이젠 누가 혼내지 않아도
나 스스로 너무나 그 잘못에 대해 잘 파악하고
이미 반성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래서 그냥 '그래 그럴 수도 있지!' 하는 눈빛으로
마음 편안한 얼굴로 빙그레 미소 지으며 지켜봐 주는
말 없이 통하는 사람이 그리워지네요!
혼내는 사람 = 쓸데없는 오지랖 ---> 가랑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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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멋진 말입니다.
저도 그런 맘으로 주위 많이 혼내는 스타일이라... 친구가 없네요ㅎㅎ
그리고 저도 좀 주위에서 혼 좀 내 줬으면 하는데..
다들 제가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올거 같다고 하네요.ㅎ
직장에 안나가니 기존 지인들도 점점 멀어지는 듯 하고~
저도 진심 어린 충고나 조언 들은 적이 최근 몇 년간 거의 없는 듯 합니다.
하기야 그런 조언 듣거나 의견 물어볼 만한 일 자체가 최근 없는 것도 맞겠네요.
여튼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려고 노력 해야 겠습니다.
저도 한번 돌아보게 되는 듯 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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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해도 안되지만 편협된 생각을 잘못이라 지적하는 사람을 저는 오히려 좋아합니다. 그래야 사고가 자꾸 열릴테니까.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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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관심보다는 혼내는사람이 좋습니다.
반대로 저도 나이가 많든 적든 잘못된게 있으면 지적해주는 동생이되고싶습니다.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선에서요! 서로서로 제동생이 그러든 형들이 그러든 도움이되는 조언이면
다 듣고 수긍하고싶습니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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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사고를 하시는 분이군요.
배우 윤여정이 무릎팍 도사에서
"지적 안 당하면 그것도 권력이 된다."
그런 생각과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악용당할수도 있으니 유연하게 사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런 부분을 악용하여 지적 안 당하면 무책임한 사람이 된다면 의심을 하며 가스라이팅 교육을 하는 사람도 본적이 있습니다. 늘 돌아보는 자세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뭐, 사회생활은 계급적인 요소가 강하니 혼내주는 사람이 없는 경우가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전 직장도 관리자가 지적을 안해 늘 사소한 다툼과 갈등이 계속 일어나는 구조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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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 중독좀 되봤음 좋겠어요
저는 활자만 보면 갑자기 할일이 생각나요
아 맞다! 어디에 돈 보내야는데..
빨래해야는데 ㅎㅎㅎ
뭐좀 먹어볼까?
저는 집중력이 떨어져요
그래두 이상한건 얼룩소는 잼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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