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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에 당선되는 극본쓰기 11 : 매력
과연 경찰관 부족이 문제인가?
애플도, 삼성전자도 자가수리 키트를 내놓는 이유
[영화] 다음소희,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얼룩소에서 어떤 글을 쓰면 좋을까요
한국영화와 극장 위기 다룬 KBS, 관람료 인상에 집중했다면
얼굴보기 힘든 옆집 청년, 어쩌면 그는 ‘잠재적 시한폭탄’
마스크걸이 보여주는 폭력에 대응하는 폭력에 대하여
[민주당의 미래를 위한 징비록(07) 2부 성역에 눈 뜨다] 01. IMF 경제위기와 성역이 된 재벌
[민주당의 미래를 위한 징비록(07) 2부 성역에 눈 뜨다] 01. IMF 경제위기와 성역이 된 재벌
민주당의 미래를 위한 징비록 2부. 성역에 눈 뜨다 01 IMF 경제위기와 성역이 된 재벌 한국 경제가 외환위기로 치닫던 1997년, 나는 재벌의 문제를 분석하는 책을 완성했다. 재벌 구조의 핵심 문제는 부실한 계열사를 건전한 계열사가 보증해 줘서 연명시키는 것이다. 경기가 좋을 때는 그런대로 넘어가지만 자금 사정이 좋지 않으면 전 계열사가 무너지며 금융 시장에 큰 충격을 주는 것이다. 주거래 은행이 있지만 사실상 관치에 의해 정부의 승인 하에서 대규모 자금이 지원되었기 때문에, 하나의 재벌이 넘어가게 되면 은행도 흔들리게 되는 구조다. 한보같이 수익성이 좋지 않은 재벌의 경우는 물론이고 진로와 같이 강력한 현금 동원 능력이 있는 기업조차 부실 계열사로 인해 파산하는 등 대부분의 재벌이 흔들리고 있었다. 정부의 지원하에 은행의 대출로 확장해 온 한국의 재벌들은 어느 하나 안전한 곳을 찾을 수 없었다.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던 삼성전자조차 불랙홀처럼 자금을 빨아들이는 삼...
얼룩소에는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한국 범죄자' 엄벌, 이건 부동산 문제다
크리스마스 결핵 씰의 기원이 된 조선 최초 여의사 - 김점동
먼지같은 얼룩소 포인트
☕️ 음악을 만들어 듣는 AI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