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람
교사
사화와문화 그리고 사람
크리스마스 결핵 씰의 기원이 된 조선 최초 여의사 - 김점동
한자를 한민족이 만들었다고? - 우리가 당황한 한국사
황열병 백신이 만들어지기까지의 혼란 (Feat by 노구치 히데요)
스웨덴 말뫼 도서관 2 : 스웨덴을 알아가는 공간
여의도에서 이륙한 비행기가 종로로 향한 까닭은
황열병 모기에 직접 물린 사람들
유사역사학의 이합집산 - 우리가 당황한 한국사
한국인이 사실은 일본인이라니 - 우리가 당황한 한국사
스웨덴 말뫼 도서관 1 : 모든 세대의 문화 놀이터
삼국이 중국에 있었다고? - 우리가 당황한 한국사
관상용 꽃이 되길 거부한 기생 출신 열혈 독립운동가 - 정칠성
[분자생물학 역사 이야기] 4. 최초의 분자생물학자, 윌리엄 아스트버리
말뫼 도심 속 공원묘지 : 공원이란 무엇인가, 공동묘지란 무엇인가
스웨덴 말뫼 민중공원, Folkets Park : 민중운동의 성지 or 아이들의 별천지
스웨덴 말뫼 민중공원, Folkets Park : 민중운동의 성지 or 아이들의 별천지
Folkets Park는 뭐라고 부르는 게 가장 적합할까? 우리는 영어로 people을 보통 '사람들'이라고 한다. 그러나 people은 사람들이라고 하기 보다는 '민중', '인민'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우리 사회가 '민중', '인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꺼려하기에 기계적으로 '사람들'이라고 사용할 뿐이다. 마찬가지로 스웨덴어 Folkets도 마찬가지다. 이 단어를 영어로 하면 people이다. 스웨덴은 Folkets Hus가 유명한데, 보통 '민중의집'이라 불린다. 영어로 하면 people's house인데, '사람의집'이라고 하면 이상하다. 그래서 Folkets Park를 <민중공원>이라 부르는 게 가장 적합한 거 같다.(한국식(?)으로는 시민공원이라고 해도 될듯하다. '시민'이라는 단어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은 부족해 보이지만...)Folkets Hus & Parker는 스톡홀름에 전국중앙조직이 있으며, 스웨덴을 7개 지역으로 나누고 각...
한국사회의 시민 인문학 정책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1)
유신정권과 개발독재가 낳은 괴물 - 박흥숙
미두장이란 무엇인가 - 식민지 자본주의의 실체와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