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VERB
Christian Artist
커피는 못참지요.
만든 사람 뿐 아니라 지켜낸 사람들도 기억하자.
이건 반칙이죠.
빠른 판단과 빠른 공표가 중요해 보입니다.
가을 맞을 준비를 하며
'80일간의 세계 일주' 말고 얼룩소 일주
단 5분만이라도 집중해주세요.
미안해 널 미워했어
'이탈'로 '일탈'하다. (feat. 삑사리)
소모적인 관계 - 마음에도 배터리가 있다.
놀면 뭐하니? 정체가 뭐니? - 예능의 정신
사랑한다는 것
'채식주의자'가 될 자신은 없지만, '육식 줄이자'는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채식주의자'가 될 자신은 없지만, '육식 줄이자'는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채식에도 여러 등급이 있으니 찬찬히 조절해 나가면 된다는 뜻입니다.
1주일에 한번 정도는 고기 안먹는 날을 정하고, 붉은 고기부터 줄여보는 것을 권하며 자신만의 규칙을 정해 채식에 뜻을 모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 조언합니다.
채식에도 등급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
솔직히, 저는 채식만 할 자신은 없지만,
써주신 글을 보니 그래도 환경과 건강을 위해서
가끔 채식에 동참(?)하는 것은
해볼 수 있는 실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전한 '채식 주의자'가 될 자신은 없지만,
'육식 줄이자'로 살아가는 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쉼이 되는 글쓰기 - 내 영혼의 ‘쉼 호흡’
무관심이 사랑인 역설
알아가며, 배우며
이성을 잃고 모니터를 포크로 찍을 뻔
솔직히 모기와는 공존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