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준
어쩌다 분석가
보통 일베들의 시대 작가, 트위터 Paledot(@GheemHakjoon)
송영길 구속과 '86정치'의 현주소
서이초 학부모 갑질 ‘무혐의’… 유가족이 분노하는 이유
원작자가 직접 이야기하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정지된 국가 행정망, 정말 중소기업 잘못인가?
탄소, 이제는 ‘제거’가 시급한 시대다
지도 없이 찾아가라! 정부24 마비, 문제는?
[질문받습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입니다
이제 인류의 창작은 'AI와의 팀워크'에 달렸다 [생성형 AI 시대의 창작]
이제 인류의 창작은 'AI와의 팀워크'에 달렸다 [생성형 AI 시대의 창작]
에디터 노트
인공지능(AI)에 대해 거의 매일 새로운 소식이 쏟아지는 시대입니다. 이제 싫든 좋든 인류가 개발하고 활용하며 함께 해야 할 기술이 됐죠. 영향이 좋은 쪽으로만 나타나기를 바라지만, 악용되거나 의도치 않은 악영향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에 사단법인 집현네트워크와 얼룩소는 인공지능의 부정적인 면을 살펴보고, 대처 방안과 함께 바람직한 미래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연재를 시작합니다. AI와 반도체 전문가인 최기영 전 서울대 교수(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가 시리즈를 기획해 국내 최고 학자와 함께 폭넓은 시야로 이 주제를 살핍니다.
첫 화는 한국 AI 연구의 산 증인인 김진형 KAIST 명예교수의 글입니다. 생성 AI 시대에 '창작'의 의미를 차분히 생각합니다.
기초연구는 흔들지 못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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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여나간 R&D 예산, 갈 곳 잃은 비전임 연구원
[털어놓고 말해보자면] 한국은 지금 조선왕조가 무너지듯이 무너지고 있다
이길 수 없는 판에서 살아남기: 야권이 국정조사에서 본전 건지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