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대통령 선거 토론회를 한번도 보지않은 이유
답글: 안 바뀔 것을 아는데도 왜 난 설득하려 드는가
답글: 안 바뀔 것을 아는데도 왜 난 설득하려 드는가
고집도가 최상위에 속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절레절레) 두손두발 다 들었어요.
저도 한고집 하는 사람이었는데 중간정도의 레벨인것 같습니다. 귀가 얇은 팔랑귀는 아니라서.ㅎㅎ
멋준오빠님이나 현안님이 반골기질이었다고 생각을 하면 🤔 웬지 안어울리는것 같긴 한데 .......분골기질까진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되네요. ㅋ
뼈를 갈지언정 절.대.로 자기신념을 바꾸지 않는 사람들이 있거든요.(그게 틀렸다 할지라도..ㅉ)
아는것이 힘이고 ,
모르는것은 약이며,
모든것은 운이다.
.
모든것은 운이다. 잘 새겨듣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답글: 얼룩소 모바일버젼 탭 하나만 추가로 만들어주세요 : ▷
답글: [몸과 마음]과 [기타]로 나뉘는 alookso 토픽
답글: 또 다른 나를 보며 자책하기?
구독 100명과 좋아요 1K, 그리고 답글100개 까지, 트리플 달성
[얼룩소감] 유레카! 뜨는 글의 규칙을 하나 찾은 것 같습니다!
얼룩소 프로젝트 2기 시작할 때와 지금의 상황
답글: 절이 싫다고 해서 중이 떠나야 되나
[얼룩소감] 답글: 절이 싫다고 해서 중이 떠나야 되나
생각아미 님 카페 앞에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생각아미 님 카페 앞에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급작스러운 서울 출장으로 정신없는 일정을 보내는 와중에
생각아미 님 카페가 근처인걸 확인하고 너무 설렜습니다.
더욱이 오늘 일정을 일찍 마치게 되어 드디어! 멋준오빠 님을 이어 방문하려 했으나...
직장동료 중 확진자 발생으로 아쉽지만 방문을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오전 중 자가키트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코로나 이녀석 잠복기도 있을 것이고.
저로 인해 매니악님 피해 보시는건 누구보다 원치 않기 때문에...
언젠간 뵐 날이 올거라 확신합니다. ^^
꼭 가서 따뜻한 차 한잔과 포근한 이야기 꽃 피울 시간을 기대하며... ^^
답글: '생각 아미' 얼룩커를 또다시 만났습니다
답글: '생각 아미' 얼룩커를 또다시 만났습니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인연을 이어가시는 두 분의 모습이 이상적이고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보면 별거 아닌 듯 하지만 또 생각해 보면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이 얼룩소라는 공간이 워낙 건강하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어요.
드디어 전에 글로 남겨주셨던 독일어를 시작하셨군요. 첫번째 장 넘기는 게 그렇게 어렵네요. 그만큼 마음먹고 시작하기가 힘이 드는 거겠죠?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저도 하고 싶은 것을 해야 겠다고 글을 남긴 만큼 정말 시작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할 듯 합니다. 멋준오빠의 움직임이 저에게 또다른 동기부여가 됩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답글: '생각 아미' 얼룩커를 또다시 만났습니다
답글: '생각 아미' 얼룩커를 또다시 만났습니다
ㅋ 또 이렇게 방문 후기를 작성해 주셨네요. 감사해요~^^주말에 손님 배웅하고 있는데, 많이 본 듯한 모습의 멋준오빠님이 들어오셔서 깜짝 놀랬어요.ㅎㅎㅎㅎ 한 번 오시고 "자주 들릴게요~" 말씀하시고는 못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무런 말씀도 없이 지나가다 생각을 해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얼룩소를 통해 좋은 친구를 알게 된 것이 저에겐 큰 기쁨으로 다가오네요.^^ 얼룩소의 새로운 글쓰기 방식을 이렇게 써 보라고 예시를 아주 잘 보여주셨네요.ㅋㅋ 알려주시고, 도움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하는거 알고 계시죠?^^ 저도 용기내서 한 번 써볼게요~^^
답글: '생각 아미' 얼룩커를 또다시 만났습니다
답글: '생각 아미' 얼룩커를 또다시 만났습니다
저도 같이 수다 떨고 싶네요 ㅠㅠ 멋준오빠님 오셨을 때 그런 시간 못가진 게 두고두고 후회가 흑 ㅜㅠ
그나저나 아미님 카페에 손님이 많았다는 말에 제 일인 것처럼 기쁘네요! 아무쪼록 잘 되시길, 잘 버티시길 바라봅니다.
저도 생각의 주인 가보고 싶네요. 언젠가는!
답글: '생각 아미' 얼룩커를 또다시 만났습니다
답글: '생각 아미' 얼룩커를 또다시 만났습니다
생각아미님, 멋준오빠님 팬이나 보니 두분이 나누신 대화들에 제가 중간에 끼어있는 양, 한줄한줄 소중하게 읽고, 고개를 끄덕이며 또 읽었습니다:)
언제쯤 코로나 격리가 사라질까요?
격리 사라지는 날, 바로 한국으로 입국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점점 미뤄지고 있어요^^::
생각 아미님 독립서점에 꼭 방문하겠다고 약속드렸는데.. 대통령 선거 마치면 가능해지려나요? ㅎ
그리고 멋준오빠님께서 직접 큐레이션 예시를 들어주셔서 다시 새힘을 내볼 용기가 나네요~
큐레이션 기능 이후 괜시리 불편하고 껄끄러워서 얼룩소가 예전처럼 즐겁지만은 않았거든요~
그래도 함께 웃고 격려하던 얼루커님들이 보여서 반갑고 또 기대가 됩니다~ 🥰
답글: '생각 아미' 얼룩커를 또다시 만났습니다
인간이 더 성숙해지기 위한 3가지 조건.
[#행복탐구] 성수기론을 맹신하며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답글: alookso에 기여한 지난 2개월간 기록
답글: alookso에 기여한 지난 2개월간 기록
역시 멋준오빠 님이십니다! 어쩌면 작년보다 더욱 유의미한 보상이 된 것 같아 다행이에요!
멋준오빠 님의 글에는 한계가 없다고 생각해서 하루 만 원(물론 20만 원이라는 에디터픽 보상도 있었지만)이 부족하다고 느껴졌거든요ㅎㅎ
앞으로도 눈팅 절겁게 하겠습니다~~~
답글: 삼년쓰던 스마트폰, 배터리를 교체하다
군복무 학점 모든 대학 인정, 찬성. 이유. 보완.
답글: 다시 독일어 공부를 시작해 보려는 계기
답글: 다시 독일어 공부를 시작해 보려는 계기
세월의 흔적 무시 못하죠!
세월의 흔적 무시 못하죠!
답글: [그 해 우리는] 원작 속, 다큐멘터리 비하인드
답글: [그 해 우리는] 원작 속, 다큐멘터리 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