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복소복
다소다소 이야기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원하는가?
대화 손 뿌리친 전공의 대표... 언론의 방향성이 참...
제국 ‘넷플릭스'를 세운 행운의 소년
마을어린이도서관만들기 기록 - 11. 산꼭대기에 있는 도서관을 마을로 끌어내려야 한다
마을어린이도서관만들기 기록 - 11. 산꼭대기에 있는 도서관을 마을로 끌어내려야 한다
2007년 5월 30일(수)
안찬수(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의 사무처장) 선생이 왔다. 깨어있는 시민, 성찰하는 인간, 생각하는 사회를 강조하며 ‘좋은 사회'를 만들려는 시민운동을 하는 단체소개가 잠깐 있었다. ‘기적의 도서관'을 지어 오고 있는 ’책읽는사회‘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순천, 제천, 진해, 제주 등, 총 9개 기적의 도서관을 건립했다. 첫 회는 불우이웃 돕기를 하고, 두 번째부터 도서관짓기를 시작했다. 기적의 도서관은 민관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현재는 정읍에 만들어지는 중이라고 한다. 책읽는사회는 또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사업을 벌이고 있다. 책읽는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도서관의 이용률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독서문화를 확대하기 위한 각종 토론회, 정책포럼, 교육지원, 프로그램 제작과 홍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엄마들은 원래 가방이 2개였다. 한개는 일터가방, 또 하나는 기저귀가방이다. 기저귀가방이 커지면서 엄...
따뜻한 바람이 불 때면 생각난다
웹 트래픽으로 살펴보는 2024년 블록체인 시장 현황 (Part 2)
한동훈"큰절 왜 하나, 죽어도 서서죽겠다", 쪼대로 살아온 조선제일검은 국민에게 절대 큰절 못하지...
한동훈"큰절 왜 하나, 죽어도 서서죽겠다", 쪼대로 살아온 조선제일검은 국민에게 절대 큰절 못하지...
한동훈이 국민의 힘 전매 특허인 막판 큰절을 하지 않고 서서 죽겠다고 합니다 선거를 통해 국민에게 민심을 얻어보지 못한 자의 허세와 검찰 권력을 마음대로 이용하여 자신만의 쪼대로 살아온 가오가 잇으니, 정치인들이 선거철만 되면 나라의 주인인 주권자에게 큰절을 하는지 큰절의 의미가 뭔지도 모르고 간절함도 없고 국민 지배만 해온 자가 절대로 큰절을 하면은 안되죠 내가 제일 잘나가는 조선제일검인데 왜 국민에게 큰절을 합니까 세상의 중심은 한동훈인데 뭐 때문에 국민에게 절을 합니까 요즘 뉴스에서 야권 200석 여권 100석 이하라는 진단을 하는 소식들이 보입니다 한동훈은 권력의 달콤한 맛만 보고 아직 정치의 무서움을 모르는 것 같은데요 언론에서 소통령 황태자로 칭하던 한동훈의 말로가 과연 평화로울지 아니면 권력에서 밀려 난뒤에 조사를 받고 감옥에 갈지.. 누구보다 한동훈의 미래가 흥미롭네요~~^^
푸바오 줬다 뺏은 판다외교…“中 어두운 현실 감춘 선전도구”
테무에서 50만원어치 지른 썰 푼다
누군가의 일터, 109년 된 대전 유성호텔 오늘로 마지막 체크아웃
남의 돈 먹기가 쉬운가? 그럼, 그렇지.
베이스가 그리는 윤곽선: 정수민의 음악에 대한 사적인 기록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D-10 목숨을 건 자+잃을게 없는 자 vs 민심을 모르는 자
마을어린이도서관만들기 기록 - 8. 어린이도서관 모니터 어떻게 할까?
한동훈"이재명의 쓰레기 같은말..", 이제 이런 네거티브는 통하지 않는 세~상을 모르시나..
한동훈"이재명의 쓰레기 같은말..", 이제 이런 네거티브는 통하지 않는 세~상을 모르시나..
한동훈 “쓰레기 같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준혁·양문석 (후보) 등이 말한 쓰레기 같은 말을 들어봐 달라” 시대가 변했습니다 이런 네거티브를 한다고 국민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국회의원은 입법권을 가진 아주 중요한 자리입니다 그런 사람을 뽑는 나라를 위해 정책을 수립하고 일 할수 있는 국회의원을 원하지 상대를 비난하고 네거티브를 해서 이미지를 깍아내리는 이런 옛날이나 통했을 선거 운동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만히 연설을 지켜보면 참 연설도 못합니다 준비가 하나도 않되어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상대 후보를 비난하고 몸은 흔들흔들 후보자의 어깨에 손 올리는 모습...변한게 없어요 그런데 자꾸만 표는 달라고 흡소를 합니다 국민이 원하는 정책은 없고 허구헌날 이재명 조국만 비난을 하는데 글세 과연 이를 좋아하는 국민이 있을지...
역사적인 공예기법, 마케트리(Marquetry)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