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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다소 이야기들
황사의 봄 밤은 흔적이 없다.
거란문자 연구 돕는 다구르어 어휘자료(성백인 저)
마을어린이도서관만들기 기록 - 7. 만화를 잘 그리면 만화가가 된다?
온라인 담론의 패턴, 그리고 그 유해성을 추적한 연구
국민의 힘"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윤석열 한동훈 왜 그래을까??
국민의 힘"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윤석열 한동훈 왜 그래을까??
국민의 힘 후보가 "제가 뉴욕에서 4년 살았다. 마피아 조직도 아이하고 집안 부인하고는 안 건든다"라고 했는데요 윤석열 검찰 총장 시절에 윤석열과 한동훈은 왜 조국 자녀의 중학교 시절의 일기장 까지 압수수색을 했습니까??? 서양의 범죄 집단인 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린다고 하는데 윤석열과 한동훈은 왜 그랬나요 마피아도 않하는 짓을 한 이유가 궁금하네요 권력은 자기것이 아닙니다 국민으로 부터 위임 받은 것이지 자기것인양 마음대로 사용하고 자신의 가족에게는 관대하라고 있는것이 아니라 봅니다 남의 자녀의 일기장까지 뒤졌으면서 본인의 자녀는 많은 의혹이 있어도 수사를 하지 않으니 이게 무슨 공정이고 법과 원칙입니까 이번 선거로 공정하게 누구나 수사 받고 거부권을 남용하여 국민으로 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사적 이익으로 사용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김건희 일가 부동산 재산만 '최소 253억', 윤석열이 부자 감세에 진심인 이유!!!
김건희 일가 부동산 재산만 '최소 253억', 윤석열이 부자 감세에 진심인 이유!!!
윤석열이 근로소득세는 더 걷고 부자 감세를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부자 감세로 세수가 50조원이나 펑크가 나서 모든 예산이 삭감하여 나라가 엉망진창으로 퇴행해도 부자 감세에는 진심인 이유가 따로 있었군요 부자들이 전기요금 가스요금 올라간다고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예산 삭감으로 고통 받는 것은 서민 들인데 대파 한 단이 중요한지 한 뿌리가 중요 한지 서민 물가에나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윤석열 장모는 100억대의 잔고 위조로 감옥가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10억대의 차익이 발생하여도 수사를 받지 않고 더블어 국민으로 부터 위임 받은 권한으로 세금까지 깍아주니 얼마나 해먹기 좋은 나라입니까 국민의 힘 지지자들은 모두 50억 자산가들이거나 아니면 퇴직금이 50억이 되야지 그것도 안되면서 지지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퇴직금 50억 받고싶다~~^^
얼룩소 콘텐츠 공모전에 선정되었습니다
주식시장과 비교해본 가상자산 시장
한동훈"한번만 더 믿어 달라", 먼저 휴대폰 비번을 까야 진정성이 느껴지지...
한동훈"한번만 더 믿어 달라", 먼저 휴대폰 비번을 까야 진정성이 느껴지지...
한동훈이 이제서야 민심이 심상치 않다고 느껴 졌나봅니다 국회 심판 전략에서 선거 시작 부터 읍소 전략으로 바뀌었네요 조만간에 큰절합니다 분명히... "달라지겠다..딱 한번만 더 믿어달라" 속지 말자구요 지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에서 대패한후 윤석열"국정 기조를 바꾸겠다" 달라진게 있습니까 국회의원 대학생 의료인까지 입틀막하는 나라로 바뀌었죠 명품 디올 가방을 받아도 여전히 수사를 하지 않고있습니다 고물가에 민생이 죽어 나가도 관심도 없고 전기요금 가스요금 공공 요금을 올립니다 할인 행사 특정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말하는게 뭐가 달라진거죠 한동훈의 말에는 진정성이 없어요 휴대폰 비번을 까지도 않았는데도 믿어 달라고 하니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상대 후보를 개라고 비유하는 한동훈...총선 후 정치가 어떻게 변할지 기대해 봅니다~~^^
우리집은 참 가난했다.
호르비치의 음악의 세계.
MZ 세대 자녀 교육 어떻게 시킬것인가?
미세먼지, 황사... 아이와 어디서 놀죠?
누구도 아닌 당신 스스로에게 성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