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율
alookso 에디터
자영업은 마음에 멍이 생기는 직업
다들 아픔하나씩은 안고 살아간다
딸의 배우자 이상형을 들었습니다.
"헐, 의사는 다 남자로 간호사는 다 여자로 그렸네?"
답글: 속 상한 노 신사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몰라도 되는 권력'이 조금이나마 깨지는 곳이길. 공론장 얼룩소.
삼성전자 주주 500만 시대, '종토방'에서는 무슨 일이?
답글: 1만원 보상이 없어져도, 얼룩소에 글 쓰실 건가요?
추위가 시작된 계절억 만난 따뜻한 alookso.
케이팝 덕후가 줄지 않고 늘어나기만 하는 이유
답글: 다문화가정, 재난지원금, 차별
도시를 이해하는 새로운 도구, 맨홀
엄마에게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언제인가요?
속 상한 노 신사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답글: 얼룩소에서 받은 보상 어디에 쓰시나요?
답글: 얼룩소에서 받은 보상 어디에 쓰시나요?
일단 첫 만 원은 술 사마셨어요. 그런데 이번 주엔 4만 원을 받을 예정인데 조금 고민해 보려 합니다. 좀 의미있게 써보려구요. 십일조처럼 원고료 10프로를 기증하는 법도 있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재수할 때, 할아버지한테서 오는 전화는 못 받았어요..